Hmm, mmm 아직 널 기억해 밤하늘 별들의 길처럼 빛났었지 아무 방향 없이 마른 공기를 헤매던 내게 와주었어 어쩌면 잘못된 선택일지 몰라 그저 미안해 이 이야기의 끝이 어디일지는 몰라도 가야만 해 I feel you, 운명처럼 느껴 위험이어도, 힘에 겨워도 이 숨이 뛰는 순간순간 놓지 않을게 너를 위해서 I feel you, 거친 폭풍 한가운데를 향해도 겁내지 않게 해줘 이렇게 너에게로 멈추지 않게 해 널 지킬 수 있게 후회는 하지 않을 거야 가시길 같은 이 거짓 속에서 상처뿐이라 해도 널 사랑했던 건 내 삶이 있던 이유였어, 그것뿐이야 지나는 바람에 이 마음을 실어 보내주길, 전해주길, oh 해와 달이 없는 내 세상엔 오직 너만이 이 꽃을 피워내 I feel you, 운명처럼 느껴 위험이어도, 힘에 겨워도 이 숨이 뛰는 순간순간 놓지 않을게 너를 위해서 I feel you, 거친 폭풍 한가운데를 향해도 겁내지 않게 해줘 이렇게 너에게로 멈추지 않게 해 널 지킬 수 있게 Oh, no, oh, no
Such a unique storyline. How a woman loved a serial killer's son despite knowing/understanding his mental uneasiness, the unconditional nature of love between the two really moved me. Such a story is too good to be true..
저 웬만하면 부담스러우실까봐 이런 댓글 잘 안다는 편인데… 진짜 용재님 본인 곡도 좋고 다른 가수님들 곡도 좋고 원하시는 장르나 취향 곡도 좋고 다 좋으니까… 제발 커버 돌아와 주시면 안될까요…? ㅠㅠㅠㅠ 진짜 매일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이 용재님 유튜브 재생목록 트는 일이에요…ㅜㅜ 나중에라도 시간되실때 꼭 컴백 부탁 드릴게요!!🥺 항상 삶에 힘이 되주셔서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