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배달일 하는 중국인들 엄청 많습니다. 단속이 안되나봐요 어떻게 일해서 돈을 버는지 한국인 명의빌려 일하는지요 오토바이는 어떻게 구매하는지요.. 한족 조선족들 가게에서 주로 중국인 오토바이 배달 기사들이 많던데.. 배달 앱을 중국껄스고 국내 중국인들 상대로 일하는지 궁금 진짜 오토바이 배달 중국인들 너무 많습니다. 신고들 많이 하셨으면 하네요.. 전국에 오토바이 라이더분들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것 같네요
외노자에 대한편견은 없지만. 배달은 외노자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집을 잘 못찾아요. 그래서 통화를 하는데도 대화가 안되니 소통도 어렵고. 그리고 배달 결과 상태도 엉망입니다. 콜라 다 새고 배달 위치도 엄한데 갖다 놓고. 무엇보다 음식이 깨림직해요. 이슬람 문화 외국인이 배달해준 음식은 왠지 음식에 뭘 탔을것같은 불길함이 듭니다. 이슬람 교리가 외국인을 다 죽이고 거기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드는게 목표잖아요. 그들은 아무 죄의식도 없이 자신의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의 음식에 나쁜것을 탈 수 있는 사람들 입니다
얼마전 쿠팡이츠로 음식 시켰는데 집을 못 찾아서 전화가 오더라 (집이 좀 헷갈려서 자세하게 써놔도 종종 전화 옴 ㅠ) 근데 말투가 너무 이상한거임. 설명해도 못 알아 듣고... 누가 봐도 이건 외노자. 힘들게 집 찾아 헤맨건 짠 하다만... 고센에 신고함. 처리 결과 알려 달라니깐 그건 안된데 ㅋㅋㅋ 녹취록도 줄 수 있는데 찾지도 않네. 그냥 네네 알았다고 하고 걍 넘어가는건 아닐지ㅡㅡ; 머튼 그 계정은 블럭 먹었길...
토요일 저피에 3시간 3콜 무한정 콜사다. 배커는 끝났다. 말이 되나? 배플이 싹 다 먹었다, 이젠 바로 우리 집 공동현관 10미터 앞에 까지 배플 사무실 들어섰다. 배플들 항상 자기도 콜사다, 자기도 똥콜 뺀다고, 그나마 배커는 거절이라도 할 수 있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데, 배커는 거의 항시 똥콜이구요^^ 거절 할 수 있다고? 할 수야 있지? 근데 거절 치면 요즘은 거의 콜락 수준으로 콜사 맞는다. 근데 이런 배커 앞에서도 배플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데 진심 역겹다. 그럼 왜 배플 쳐 들어 갔는데? 배커 답 없으니까 배플이라도 가서 조금이라도 더 쳐 벌려고 ^본인^ 선택 으로 간 거 아님? 그리 배플 단가니 뭐니 마음에 안들면 탈퇴하고 다시 배커 하세요 ㅋㅋㅋ 못하지? 그럼 입 쳐 닫고 배플에서 배민 노예로 쳐 살아라
자기 혼자 살겠다고 배플 간 라이더들 아닌가요?그들은 자신의 개인 이익을 위해서 언제든지 마음을 바꿀 사람들 입니다 그런데 그들을 위해서 그동안 직접이든 간접적인든 참여 했단 라이더들 의견은 물어보고 설득하는 과정이 없이 플랫폼 단독으로 결정했다는 것은 배민커넥터들을 기만한 행동입니다 그리고 배플 안가고 버텼던 배민커넥터들은 뭐가 됩니까? 그리고 배민플러스때문에 단가 떨어지고 콜사나서 배민커넥터들은 힘들어 죽겠는데 배민플러스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수수료 적게 받는 행동이 맞는 건가요? 돈 앞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돈 때문에 변질 되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정말 플랫폼노조 대 실망입니다 이제는 플랫폼노조를 잊을랍니다
상황이 많이 악화되어가네요. 결국 기업을 이기기 어렵단게 속상하죠. 음식 주문 중개 배달 플랫폼 시장에서 배달원들이 원하는 배달 요금 상승을 달성하기 어려운 이유는... *배달원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위해서 극복해야할것들* 시장의 독과점적 구조: 배민, 쿠팡이츠, 요기요 등 소수의 대형 플랫폼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완전 경쟁 시장과는 거리가 멉니다. 이러한 구조에서 플랫폼들은 가격 결정력을 가지게 되며, 배달원들의 협상력은 상대적으로 약화됩니다. 조직화의 어려움: 클라우드 소싱 모델의 특성상 배달원들 간 유대감 형성이 어렵습니다. 단기적 이익을 위해 집단 행동을 파기하는 '배신자의 딜레마' 현상이 발생합니다. 노동력의 대체 가능성: 낮은 진입 장벽으로 인해 집단 행동 시 즉시 새로운 인력이 유입됩니다. 클라우드 소싱 모델에서는 개별 배달원의 대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배달원들의 집단적 협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개인화된 보상 체계: 플랫폼들이 개인별 성과에 따른 차등 보상 체계를 도입하여 배달원 간 경쟁을 유도합니다. 이는 집단적 연대 의식 형성을 저해합니다. 네트워크 효과: 플랫폼의 규모가 클수록 더 많은 고객과 음식점을 유치할 수 있어, 배달 기회도 늘어납니다. 이로 인해 배달원들은 대형 플랫폼을 떠나기 어려워집니다. 경제적 취약성: 대부분의 배달원들이 경제적으로 취약한 상황에서 장기적인 투쟁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단기적 수입 손실을 감수하기 어려워 집단 행동의 지속성이 떨어집니다. 가격 탄력성: 소비자들의 배달 비용에 대한 가격 탄력성이 높아, 배달 요금 인상 시 주문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플랫폼이 배달 요금을 쉽게 올리기 어려운 이유가 됩니다. 플랫폼 간 경쟁: 주요 플랫폼 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각 플랫폼은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려 합니다. 이는 배달 요금 인상에 제약을 줍니다. 정보의 비대칭성: 플랫폼은 시장 전체의 수요와 공급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정보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배달원들은 자신의 개인 경험에 기반한 제한된 정보만을 가지고 있어 전략적 의사결정이 어렵습니다. 투자자 압박: 많은 플랫폼 기업들이 투자자들로부터 수익성 개선 압박을 받고 있어, 비용 증가를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술 혁신: 자율주행 배달 로봇 등 새로운 기술의 도입으로 인력 의존도를 낮추려는 시도가 있어, 배달원들의 협상력이 더욱 약화될 수 있습니다. 진입 장벽의 부재: 배달 업무의 진입 장벽이 낮아 신규 인력의 유입이 계속되며, 이는 기존 배달원들의 협상력을 약화시킵니다. 경기 변동성: 경기 침체기에는 배달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여, 배달원 공급이 늘어나 요금 인상이 어려워집니다. 결론... 배달원들의 집단적 협상력 부재는 단순히 의지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경제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이는 플랫폼 기업들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배달원들의 처우 개선을 어렵게 만드는 악순환을 야기합니다. *배달원들 스스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연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새로운 형태의 조직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시장 구조와 경제적 현실을 고려할 때, 단기간 내에 극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우며, 점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길고 힘든 싸움이 되겠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