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는 한 번에 못 들어서 왔다갔다 하다가 시간이 지나니까 한 번에 들 수 있게 되더라구요! 통을 옆에 끼고 냄비를 양손으로 잡고 육수를 손가락에 걸고 가셔도 편한 것 같더라구요. 저도 처음에 이 방법으로 하다가 현재의 방법으로 옮기게 되었어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저는 튀김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꼬치어묵도 꽂고 합니다! 가끔 어묵도 썰고, 깻잎이나 숙주같은 야채들도 준비해둡니다. 주방에서의 업무는 매장마다 상이할 수 있어요😊 만약, 알바생서의 업무는 설거지쪽이 조금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저도 다른 매장에서의 알바생으로 일할 때 설거지를 했었어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