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을 문자조형학연구와 서예한문학원을 운영하면서 많은 경험을 중심으로 1,한글 바르고 예쁜글씨를 동영상을 통해 강좌를 마련하여 관심이 계신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2, 한자구구단을 통해 한자부수214자를 익히고 더불어 한자를 조합하고 생성원리를 첨가하여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안내를 하고 더불어 한문에 관심과 흥미를 유발 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져 합니다 3, 서예기초입문 과정에서부터 당대의 비첩을 학습과정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심화과정인 작품준비 과정에 이르기 까지 전반적인 강의를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져 합니다
화선지 말고요 닥나무를 도침질해서 만든 한지로도 지금같은 발묵이 됨니까~?번짐에 익숙한 서예가들에게는 창호지나 정통 한지가 두려울걸요 ~바로 먹물에 농도 조절을 말하기에ㅡ댓글을 달아 봅니다 최소한 글을쓴다면 먹물이 스며들지 않는 1000년을 간다는 정통 한지에는 거리낌없이 써내려 가야 서예가죠 이삼만 선생의 해서를 보면 살이 없어요 그살이란 번짐에서 얻어 지는것으로 보이는데 정통 한지는 먹물을 빨아 들이데 지금의 화선지처럼 스펀치처럼 빨아 들이지는 않거든요 일제시대에 들어온 화선지에 붓끝을 살짝 살짝 틀어서 획을 만들어 내는 것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