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에 천국 엊그제 같다 30년전이네 ~~세월이여 좀 천천히 ~~다들 건강하시고

신성우 라이벌 ㅌㅔ리우스

2024년 9월😊

😂 좋다

2024년 9월에 듣고 계신분?

명곡은 이런 아픈 이별 후에 탄생한다는...

태연 가수님 만약에 노래 화려하고 훌륭한 무대에서 멋지게 부르셨군요. 덕분에 제귀가 호강하고 행복하게 즐청했습니다. 좋아요 쿡찍어와 함께 왕박수로 응원합니다 ~^~❤

이거 울아들 칭찬 노래들으러왔을뿐 박성철 빼고 인생에서 꺼져 내인생 에서

산행중 얘기치못하게 운명을 달리한 *춘아 정말 보고싶고 미안하다 이 노래 너에게 바친다

얼 마큼나더살아야 그대를 잊을수있나 구구절절 가슴을 후벼파네요 최고입니다 수희님 사랑쌔요❤

천상의 목소리 조수미 선생님 성악가 이시면서 노래도 너무 너무 잘부르시네요 나 가거든 너무 애절하고 가슴이 아픈 노래 신의 목소리네요 조수미 선생님 너무 존경합니다 늘 응원하겠읍니다 건강 잘유지하시고 사랑합니다 ♡♡♡

이노래 들을때 마다 20년전 고생만하다가 하늘나라간 친구가 떠올라서 눈물이난다..가족도 없이 온갖 고생만 하고..하늘 나라에선 고생 하지말구 잘지내고 있길바래.. 보고싶다

지나 간다 좋은 음악 지나 간다 이음악 들으면서 가을 이 하루 라도 빨리 가을 이오마 좋겠는데 지나간다

내 어머니 께서 좋아 하시는 노래.😊

유재하는 위인이다.

50년 전의 첫사랑이 생각이 나네요

생각이 나 들을 수록 좋은 곡 정동하 씨 음악이 좋아요 외에 여러곡 들어요

9월에도 듣고 있어요

사랑해 친구야.

2024년에 들어도 맛잇다

그사람 보고싶은 내아들 사람아 사랑아 아픈 형철아 우리삶이 다해서 두눈 감을때 그때 한번 기억해

수영아 먼저가보니 천국도,지옥도 정말있더냐? 있으면큰일인디 ㅉㅉ 넌벌써거기있을것이고 가만생각해보니 나도 뾰죽한수는없는듯싶네 ㅎㅎ 그나마 나는 남은이승에서의삶이있으니 방가이(?)해보마. 1주기가다되어가는데 언놈하나 너조아라했던 알콜한잔따라주러가자고하는놈도없네~술취하면 룸에서둘이 끌어안고불렀던 너의18번을듣노라면 스스로생을마감해야했던순간의너때문에 눈물이;난다.. 한참기다리고있음 이것저것정리도하고,참회속죄도해서 갈테니 거기선 도둑펀치좀 남발하지말고 착하게좀지내고있어라.. <친구>야

듣고 있네요

''🏚

굿

2024년에도

친구야 거기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지?

2024년9월3일....

2024년 9월에 듣고 계신분 있나요?

노래 잘하는 옥주연 목소리가 듣고 싶어 매년 여름만 되면 SG 워너비 한여름날에꿈 이노래를 수시로 듣는다

'어릴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 이 부분 너무 공감되네요. 80년대 유년 시절에 뛰어 놀던 집 앞 골목길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는데 지금 보면 정말 좁더라구요 ㅋㅋ 그 땐 넓어보였는데..

사월과 오월 노래 다 좋아요 ❤❤

빗소리와 함께 들으면 참 ㅗㅎ음

띠벌 30년 지났다 띠벌 아 뭐같네 세월이 아 띠벌 에이

내 곁에 있어줘 쓸쓸한 이 겨울 동안만 차가운 내 눈물 멈출 수 있게 내게 머물러 줘 ㅠㅠ

좋다 좋아 좋아

대학때 진짜 좋아했던 노래 👍 추억 돋는다

수업시간에 학생이 불러준 노래

친구 떠난지 20년이 넘었네.. 벌써 자꾸 생각나면서도 소홀해지네. 친구야 넌 그대로구나.

너무더워서 에어컨이 필요했귄ㆍ😮

9월~

어릴적 유치원때부터 친구가 오늘 갑자기 세상을 등졌네요 이노래흥얼거리다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 친구야 반백년 잘살았다 부디 아픔없는좋은곳에서 행복하길....

어느덧 19세..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다.. 06년도에 태어나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도 졸업하며 돌아보니 벌써 성인이 되어가고 있다.. 벌써 중학교 친구들이 그리워졌다..

2024년 9월 둘째날에 듣는 나 좋다 기쁜 우리~노래가 😘

내가 더 행복 할껍니다!!!!!!!!!!!!!!!

김수희님 안재경예요 김수환 추기경님이 열린음악회에 서 애모 불럿어요 처음 들었는데 좋았어요 그래서 저도 불러요

탁재훈 가수 18

어쩌다 30대를 불행하게 살다 나이 마흔이 넘어 결혼을 하고 외국생활을 하게됐습니다. 그리고 딸아이가 생기고, 그 아이가 매일밤 내 옆에 자고 있을 것을 보면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가 됩니다.

가슴 아픈 그리움이 있는 분들이 많네요 항암 만5년 남편 변도 약으로 해결해야 하고 멀건 누룽지 숭늉 조금씩 먹으며 말라가는 남편, 지나가는 시간과 다가올 시간이 두렵습니다

지훈님. 그곳에서 편히 쉬십시오. 좋은곡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