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를이 말하는 신학지식으로 유일신을 표연하는 참기가 막힌다 기독교를 유일신론적 지식으로 표연하는 것이다 그러기전에 기독교는 나는의 죄인이라는 스스로진실한 고백이 신앙의 시작이고 내죄를 스스로 해결 할수 없다는 애통에 고백이 예수님을 만나면서 부터 유일신을 인정하면서 나의 존재에 가치를 알게되고 하나님이 유일신이면 우리에 아버지라는 고백을 한다 이것이 내가 스스로 알아다고 주장하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셨다는 우리에 의지가 않인 하나님의 주건을 인정하게된것이다 철학자들에 육신론을 세상론으로 신학을 말하지말라 탄생과 죽음앞에 인간에 인생론이 아무리 의롭고 천재라할지라도 하나님만이 자기가만든 인간을 잘아신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에 창조주이시며 스스로 존재하시는 유일신이신 자신이 만든 인간이 인간에 우얼한 능력을 최고로 높이는것은 개똥철학이다 철학으로 평생을 연구하고 문화의힘이라고 강론하지만 어불성설이다 철학자 괴태가 스스로 자신을 표연한 천명한 괴담 자연과학로는 범신론자고 시인으로는 다신론자요 개인적으로는 독실한 유일신로자 이렇게 생간하는 괴태는 하나님에 뜻과 성겨의 말씀에서 한참 벗어나자 하나님이 모르는 괴태다 평생 학자로 살아가는것은 직업이고 하나님에 자녀로 천국을 소유한자는 않이다 믿음없이 성경을 보면 예수님에 제자가 될수 없다 지구상 모든 영혼은 하나님앞에 서고 천국과 지옥으로 가야할 심판을 통가해야하는 죄에값을 해결 받아야합니다 잘안 다는 지식인들 철학자들에 신학은 자기중심 공부다 얼마나 답답하실까 하나님 마음이 요즘 목사들도 다신론을 존중한다는데 어처구니가없다
정말 이렇게 감동적인 강연을 할 수 있다니! 전영애 교수님의 해박하고 깊은 비평에 감동 감동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독일의 괴테가 마치 전영애 교수님으로 다시 한국에서 부활하신 건 아닌지 착각이 들 정도로 인간적 깊이와 지식의 깊이를 가늠할 수가 없네요. 시청하는 동안 눈물이 날 정도로 강연의 울림이 크게 와닿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집이 여주인데 여백서원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여주시에서의 홍보가 너무 아쉽네요. 이렇게 문화적 자산이 큰 여백서원이 여주에 사는 현지인도 모를 정도로 홍보가 안 돼 있다는 게 속이 상하네요. 토요일에 꼭 찾아가 보고 싶네요. 오늘 강연을 주최하신 목철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발갱이들소리 탄생 (초창기엔 발검들 들소리) 86년도 초 전국노래자랑 전신인 KBS팔도한마당 이란 프로그램이 금오산 잔디밭에서 열였는데 이때 본인은(정의석) 회사원 우연한 기회에 잔디밭에서 발갱이 들소리중 일부를 보게 되었고 몇 년후인 1991년 10월18일 전남 여수에서 제32회 전국민속예술 경연대회 경상북도 대표로 선발되어 91년 4월부터 선소리 백남진님 (그때 나이80세)마을 주민과 원평동 일부 주민(풍물패)포함 48명으로 구성 소리의 내용에 따라 신세타령, 논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가래질소리, 논둑과 뚝방을 다지는 망께소리, 돌과 나무를 운반하는 목도소리, 모찌기소리, 모심기소리, 논매기소리, 논매기가 끝나면 지산 앞들의 보리타작소리 보리타작이 끝나면 그해 일 잘 한 상머슴을 깽이말에 태우고 치나칭칭 나네를 부르며 동내 한바뀌 돌면서 행사를 마치는 것으로 소리와 안무를 만들고 시민운동장에서 기획과 연출 소품준비와 재작하고 만들어 매일 4시간씩 연습 하였고 토요일과 일요일엔, 효성여대 민속학 권영철교수, 채보에 경북대 김경배교수, 영남대 김택규교수, 안동대 성병희교수, 경북대 김덕환교수, 경북대 이동복교수님들께(민요,민속, 국악등) 그리고 망깨 가래 모 등 모든 소품을 직접 만들어 시연해보고 옛 어르신들과 대학 교수님들께 자문을 구하여 1991년10월18일 전남 여수에서 문화부장관상을 수상 하였고 1996년 5월8일 발갱이들소리유래비가 1999년4월15일 경상북도 무향문화재 제27호로 지정되었으나 처음부터 몸사리지 않고 만든 사람은 도외시하고 본질이 변질 되어진 모습은 전통을 이어 가는 문화재의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발갱이 들소리의 초창기 자료와 원본 음원과 사진의 원본을 소장 하고 있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사실은 기억해 주시고 기억해 주시길 정의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