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좋은 사람이 누가 있나요..하나가 자신거 남의거 별로 좋은거 자신이 편안하게 남의거 그럭저럭 별로 의미가 없어 어쨌든 누가 변명하냐고 아무도 없너 자신거 먼저 성격이 깔깔한 깔깔깔 그런 사람이 평안하면 욕먹고 배가 부르면 편안하지 뭐 별거 없어 혼자만 사는 세상이 세월이 젊음이라 ..ㅎ휴ㅠ
한마디 해야하나 그대로 멈춰 지켜보면 나중에 아쉬워지나 어른이 세월 젊음이 시간이 흐르면 알아서 척척 괜찮아 하는일 편안하면 다행이네요.. 사람마다 가만히 있으면 세상이 옳고 그름이 편안하면 좋은거 세월이 왜 씁씁하나 자신의 앞에 뒤에 안보인게 흐르는 물결따라 알아서 젊음이 시간의 흐름에 의미가 있으면 편안하니까..
저는 작년에 남편동네와서사는동안 옆집아저씨와 젊은남자애들 있었는데 매일 새볔1시~2시사이 들어요면 잠자지읺고 날이새도록 얘기하면서 제가 반냔을 침다못해 잠못자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받아 힘들어 서로 배려하며 살자고 일하는 사람도 있는데 조용히 해달라 했는데 옆집아저씨는 밖에나가 저에게 앞동네 노치한테 악담퍼붙고 노치는 단지내 돌아다니며 저에게 악담을 퍼붙고 다니고 민들레 뜷어도병신치급하고 뭔 동네가 이런 동네가 있답니까 ? 선부1동1208동 노치는 자식을 낳은 엄마지만은 엄마자격이없는 악마외 같습니다 ~ ㅠㅠㅠ
덕이 없는 사람 봤어요…. 부페에서 먹지도 않는거 죄다 퍼 오고… 샤브 샤브 집에서 생계란 깨고 놀라며 5개 담아 자기 어린 딸 주고, 옷 사서 한번 입고 교환 하는건 기본~~~ 같이 놀러가도 자기네 먹을 삼겹살 한근 사오는 언니.. 덕이 없어서 그런지 집 모든일이 잘 안풀리더라구요~
1 이간질하는 사람 열받아서 욕하고 부정했더니 살이 20kg정도 쪘는데.....그냥 반대로 생각하면 나에게 관심받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않았나 생각됨. 2 집주인이 택배 아저씨 이간질 했는데....60-70대 집주인 아저씨 집에 어느날 택배물건이 있기 시작함. 나이 많은 아저씨가 잘 모르고 어려운건 도와줄 생각을 안하고 내 욕심만 생각한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됨. 3 관계는 무조건 양쪽 공평하게 중심을 잡아야 함. 이간질하는 상대도 사랑하고 욕하는 상대도 사랑해야 됨. 안그럼 피하고 거리두고 하면서 잃는 시간적 자산? 나중에 또 잘되면 붙는 교활한 습성도 더 커져 마주서서 피하지말고 분석해서 중심잡아야 함. 4 이간질하는 사람, 힘든것에 동정심 얻는 사람 등 이런 사람들 특성이 독립성 보다는 의존적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충분히 들어주거나 도와줘서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관계, 환경을 만들어줘야 함. 지능이 낮을수록 나타난 특성이고 높은 자신과 반대성향이기 때문에 조언, 충고, 함께 한다고 바뀌지는 않음....잔소리라고 생각. 그 사람 입장에서 그렇게 들렸다면 인정하고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5 잘되는꼴 못보는 특성은 변태성인격장애에서 나타난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친하지 않는데 잘되면 조금 경계가 되기도 했던 본인의 경험으로 비춰보면 무조건 공평해야 저런 현실이 없어질거라 생각됨. 이런 현실은 오른손잡이처럼 반드시 본인이 한쪽으로 치우쳐진 성격, 특성 때문에 나타난 양상. 6 변태의 반대는 편집성 인격장애....거리두고 손절하고, 안만나고 등 피하면 문제가 무엇일까? 더 심한 변태성인격장애인을 만난다는것. 악랄하고 사악한 변태.....ㅋㅋㅋㅋㅋ 7 이간질하는 사람의 얘기도, 행동도 그냥 받아들여보고, 피해받는 사람의 언행도 받아들여서 판단한뒤 중심잡는게 제일 좋은방법같음......부정하고 피하면 본인만 골달프고 고통겪고 힘듦.....ㅠ.ㅠ 8 나를 말하는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한 애매한 글.....제가 경험한 생각을 좀 적었는데 검정과 흰색의 장단점을 비교분석후 회색이 되어 서로 잘지내는게 적이 없는 평온한 상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삼각관계의 딜레마에 빠져서 항상 스스로를 힘들게 만드는 경향이 모두에게 있는듯해요. 잘 헤쳐나갑시다. 끝
한 명 비인격자가 있었는데 손절함 또 두 명도 멀리하기 시작 했고요. 머잖아 손절될 것임. 비인격자임을 알아챘으면 그냥 피해서 36계 도망쳐야죠 뭐... 그냥 그런 비인격자들은 내 인격에 상처와 피해를 입히고... 삶에 평온을 깨트리고... 개과천선의 가망이 없어요. 이상하고 희안하고도 괴이한 사람인 듯. 한마디로 남을 괴롭히는 가학적 인간임. 엮이거나 상대를 안 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