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 수준의 기도? (저는 저 목사님이 기복을 하시고 계신거 같은데요? 설교에 지나친 욕구를 성취 하기 위해 개신교들 앞에서 스님 설법을 인용하신거 보니, 대 우주 천지신명님 께 비나이다 대자대비한 사랑으로 저 목사님의 앞길에 모든 중생을 사랑으로 설교하는 대자대비한 사랑을 심어주소서 !!)
나는 목사님과 같은 상황이 온다면 어떤 반응을 보이고 또 하나님의 손길이 없는 것 처럼 느껴진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답은 모든 것을 떠나서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시다는 것을 환경을 통해서 확인하고 믿는 것이 아니라 내 영혼 중심이 그분을 인정하는 것이다. 기도응답, 소원의 응답, 환경의 나아짐, 정신적 육체적 치료등의 이러한 것에 (물질의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라 알몸으로서 또한 지금 당장 죽을찌라도 내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할 수 있는냐가 관건이다 지식으로 예수님을 알고 믿었다면 흔들리고 버릴 수도 있다 그러나 체험적으로 만난 예수님. 그분은 내가 잊을 수 없으며 부인해서는 안 될 것이다 나를 불러주신 예수님. 내가 믿고 싶어서 믿은 예수가 아니라 전적으로 처음부터 지금 현재까지 은혜로 저를 부르시고 이끄신 예수님 앞으로의 저의 삶도 감사와 또 배반치 않는 저의 믿음도 주님께서 붙들어 주실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첫째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시기에 둘째로 저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모든 인생을 아름답게 하신 예수님 미국의 부요한 삶도 아프리카의 죽을 인생의 삶도 그속에 예수님이 계시면 아름다운 삶이고 승리자이고 승리의 삶입니다 모든 일에 또 모든 것 모든 상황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우리 모두가 숨이 붙어 있다면 환경, 자신의 상황 상태를 떠나 믿음과 감사의 삶을 삽시다
이영표님 간증 듣고 예수 믿게 되었다던 내 친구 생각나네요 그 친구 구원받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전도했는데 안되더니 주님께서는 이영표님을 통해 예수 믿게하셨죠 그 친구가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부임해간 학교에서 이영표선수가 와서 간증하는것 듣고 신앙생홯하게 되었다는 얘기들으며 얼마나 감사했었는지~~ 지금 권사님되어 열심히 신앙생활 잘하고 있답니다
제 친정 어머님은 돌아가시기전에, 병원에 입원중에 저희와는 대화가 안되는 혼수 상태이셨는데, 어느날 팔을 하늘을 향해 올리시기에 제가 하는말. 엄마 힘든데 왜 팔을 자꾸 올려요? 하면서 팔을 내리면 또 올리고를 몇번하시기에 제가 지쳐서 아휴~~~모르겠다 엄마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했더니, 오른팔을 집게손가락으로 하늘을향해 펴서 좌우로 왔다갔다 하시면서 지금 이 위에 천사들의 찬양이 너~~~무 아름답다 세상 어디에서 들어보지못한 아름다운 찬양을 하고있다. 하셨으며 어느날은, ❤예수님이 내게 웃어주신다. ❤예수님이 내게 웃어 주셨다. ❤우리집 대문안 마당에 천사들의 찬양이 너~~~무 아름답다 세~~~상 어디에서 한번도 들어보지못한 아름다운 찬양이다. ❤천사들이 우리집 마당위에서 아래와 대문 안밖으로 나팔불며 찬양한다 너~~~무 아름다운 찬양이다 세상 어디에서 한~~~번도 들어보지못한 아름다운 찬양을 부른다. 하셨으며, 평양에서 함께 피난오지 못한 막내 이모님이그렇게 믿음이 좋았다고 말씀 하시며 "나는 그 이모 믿음을 따라가지 못할 정도였다"고 하시던 이모님이 평양에서 먼저 돌아가셔서 친정 어머님께 보이 시나봐요. "ㅇㅈ야 ㅇㄱ야 저기 영숙이 이모온다 영숙이 이모 보러온나" 하시며 오른쪽 팔은 하늘을 가르키고 왼쪽팔은 저희 둘이 서 있는곳으로 향해서 오라는듯이 흔드셨습니다. 저희 남동생은 없었고, 저와 여동생 이름만 부르시는것도 신기했었습니다 여동생과 저는 너~~~무 신기해서, 엄마가 지금 막내 영숙이 이모가 보이시나보다, 믿음이 작은 영숙이 이모님이 평양에서 먼저 돌아가셔서 엄마 오신다고 마중 나오셨나보다 했더니 동생 이 그런가보다 신기하다 하며 말 하더군요 그러시고는 그날 새벽 4시 새벽기도 가시는 시간에 천국 가셨 습니다. 친정 어머님은 입원중에 저희와는 전~~~혀 대화가 안되시는 상황이셨는데, 어느날은, 예수님이 내게 웃어주신다. 예수님이 내게 웃어 주셨다 등등 말씀을 하셨으며, 어느날은 예수님께서 머리 위쪽으로 발있는 쪽으로 왔다갔다 하시나봐요 엄마눈이 크~~~게 똥그랗게해서 예수님을 따라 눈이 머리 위. 옆, 발 아래 쪽으로 목이 왔다갔다 하셨습니다. 긴~~~ 글은 모두 쓸수 없고,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