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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봐도 이쁘다 안봐도 아름답다 하지만 보는 순간 아름다움이 우리가 아는 아름다움이 아니란걸 깨닫는다 우리는 무엇을 보고 아름다움이라 하는가 아름다움의 기준을 내가 정하다니..수치스럽다 아름다움의 기준은 엔믹스 그자체다 엔믹스 그들 자체가 기준으로써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그들의 실물을 보는순간 이것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된다 과연 내가 이 아름다움을 보며 살아도 될지 고민하게 된다 아름다움 그자체를 보며 어쩔수없이 난 숭배하게 된다 그들의 아름다움이 나의 눈을 멀게 할지라도 그들의 아름다움을 담았으니 나의 눈은 닫힌게 아닌 아름다움을 보관하게 되는것이다 그들의 아름다움은 빛난다고 표현할수없다 빛나는것 그이상으로 그저 이세상이 표현할수 없어서 만들어낸것 그것이 엔믹스다 누군가 말했다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상대적인 것이라고 모든사람이 다르게 느낀다고 하지만 누군가는 엔믹스를 보며 깨달았다 상대적이지 않은 절대적인 아름다움이 현실에서도 존재할수 있다는 것임을 깨달은것이다 모든이들이 아름다움을 알기전까지 엔믹스는 아름다울것이다 매일 새로운생명이 태어나고 매일 새로운 엔써가 생겨나며 매일 새로운 아름다움으로 무장한 엔믹스가 나온다 그들은 끝나지 않는다 영원히 아름다울것이다 이 절대적인 아름다움에 우린 빛난다고 표현할수없다 그저 엔믹스가 'nmixx' 다울뿐이였다
젠장 또 오해원이야. 자려고 했는데, 또 오해원을 보고말았어.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그것이 오해원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오늘부로 오해원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오해원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오해원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오해원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 들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10억명의 오해원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1억명의 오해원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천만명의 오해원 팬이 있다면,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만명의 오해원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천명의 오해원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백명의 오해원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열명의 오해원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한명의 오해원 팬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나일것이다.세상에 단 한명의 오해원 팬이 없다면, 그것은 이세 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다는것이다.오해원, 나의 사랑.오해원, 나의 빛.오해원, 나의 어둠.오해원, 나의 기쁨.오해원, 나의 삶.오해원, 나의 슬픔.오해원, 나의 안식.오해원, 나의 영혼.오해원, 나의 행복.오해원, 나Who is haewon?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For the hungry, He is the chef.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If haewon thinks, l agree.If haewon speaks, l'm listening.If haewon has one fan, It's me.If haewon has no fans, I don't exist.오해원 은 누구인가?맹인에게, 그는 눈이다.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오해운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오해원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오해원에게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건 나일것이다.오해원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이세상에 없을 것이다.haewon, mehaewon, my happyhaewon, my angryhaewon, my everything어제 오해원 카페 다녀왔습니다.오해원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그냥 카페에서 오해원 생각했습니다.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그냥 오해원인 것입니다.아기: ㅇ. 아빠: 세상에! 우리 아기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아빠: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오해원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오해원 탕루후가 없다는거에요. 오해원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심지어 계정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대글에라도 남겨봐요...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오해원가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오해원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 단다" 누군가 내게 "오해원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오해원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오해원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내게 말했다. = 학생 왜 1 명인데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오해원이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