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타기 제외한 천공기는 크게 두가지로 난장,터널로 나뉘어집니다 . 워낙 육증하다면 점보드릴장비겠네요? 이쪽은 보통 터널계통임 보통 아트라스 , 샌드빅 회사가 있습니다 . 노란색로 된 장비는.아트라스 붉은색? 계열로 된장비는 샌드빅장비입니다 . ^^ 국내에선 각각 회사에서 정비가 가능합니다 . 수리비용이 상당해서 경우에 따라 사설로? 이용하는.경우도.....
현장에서 일 하실때는 앙꼬라는 단어가 편하시겠지만 자막은 전색물 이라고 쓰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55미리와 32미리의 가장큰 차이점은 발파 패턴 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소규모이하의 패턴에서 진동의 제한 때문에 쓴다고 배웠는데 현장상황에 따라 50mm랑 32mm를 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