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영상인데,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머리스타일은 엄두가 안 나서, 제일 자신 있고, 자르기 쉬운 투 블럭 스타일만 고집하게 되네요.^^

스트라바에 기록된 내용을 확인해 보니, 획득 고도는 1,400mm 정도 이며, 최대 187m 입니다. 평균 50m 미만으로 100kmm 장거리 라이딩 경험이 있으신 분이면, 문안할 것으로 보입니다.

@@papanote 거리는 100km는 꽤있고 현재 무릎이 좀 아파서 고각업힐만 안많으면 될듯해서요ㅎ

@@mkk8555 고각은 진도솔비치 초입부와 90km 1곳 빼고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90km 구간이 좀 빡시긴 했습니다.^^

@@papanote 답글감사합니다^^

@@mkk8555 안전하게 라이딩하세요.^^

중년 남자에게 자전거 만큼 좋은 운동도 없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위험하기도 해서, 안전하게 라이딩하시길 바랍니다. ^^ 자린이 된걸 환영합니다.^^

내일 모레면 반백살이라, 건강할때 시간을 즐기자는 마음으로 여기저기 다닙니다. 님 말씀처럼 살맛나게 살려고 힘들지만 즐겁게 생활하려고 합니다.^^

체스트마운트 1대, 휴대폰거치대 아래 1대 2대로 촬영하였습니다. ^^

영상미가 좋다고 하시니 부끄럽습니다. 구독 감사드립니다.^^

캠은 고프로 히어로 7 블랙을 사용합니다.

혼자 타시면 차고 넘치는 사양이지만, 동호회 분들과 장거리 또는 속도 위주로 타시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애들하고 보내는 지극히 평범한 영상인데, 볼꺼리가 많다고 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간이 지나 지금 이 순간을 다시금 영상으로 보면, 울컥 울컥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조금씩 조금씩 일상을 영상으로 남겨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대단하시다고 하시니 부끄럽습니다. 자연을 벗 삼아 음악을 들으며, 건강도 챙겨가니, 이만한 운동이 있나 싶습니다. 자전건 입문을 고려하고 계신다고 하시니, 겨울이 오기 전 한번 타 보기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당시 카메라 세팅은 카메라 삼성 nx500, 렌즈 삼성 16-50mm f3.5-5.6 OIS, 가변 ND필터(호루스벤누), 일반 셀카봉(튼튼한)입니다. 말씀하신 짐벌과 마이크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다니면서 촬영하면 짐벌과 마이크는 짐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평소 못 놀아주고, 주말에만 놀아줘서 그런가 봅니다.ㅠ.ㅠ

@@papanote 보기 좋아서 너무 부럽습니다.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stareastnorthzoid5590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을 딸내미가 보면 엄청 좋아할 것 같습니다.^^

다행히 아빠를 많이 닮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주는 것 보다 받는게 더 큰것 같습니다. 부족한 부모이지만 좋은 아빠가 되려고 하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부족한 영상시청과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잼 영상 꾸준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