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은 백기완 황석영(일명 황구라) 등이 1982년에 만든 노래로 광주사태를 찬양 고무하는 대표적인 운동권 노래입니다. 앞서서 나서리 산자여 따르라~~~ 하는 것은 대한민국 정부를 향해 동료의 시체를 넘고 넘어 공격하자는 의미입니다. 갈태면 가라 우리는 붉은旗를 지키리라~~~라는 가사의 북한노래~제주 4.3폭도나 대구10.1폭도들이 행진하면서 부르고 다녔던 赤旗歌와 비슷한 개념의 노래 입니다. 이제 광주사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왼쪽으로 틀기 위한 모든 수단에서 이 노래를 활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노조가 임금인상하는 과정에 이 노래를 부르고 전교조 선생들이 학생들 의식화 수단으로 플에시 못인지 뭔지 율동시키면서 이 노래를 틀어 놓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김영삼의 장난으로 광주사태가 민주화운동이 되어 30년간 잘못된 역사가 계속되고 있지만 2024년 6월 김영삼정부 안기부장 권영해씨의 공개증언(재임 중 광주사태 북한군 개입 및 북한군 490명 전사 확인)이 있었던 만큼 이제 이 노래 그만 좀 부릅시다.
@@확찐자 대한민국의 前국가안전기획부장(권영해)이 재직 중 요원을 북파시켜 확인한 하였고 이후 우리 휴민트자원과 HID요원들을 재 북파하여 크로스체크 한 일로 지난 6월 권영해씨가 직접 공개증언을 하였습니다. 시신은 자기들이 대부분 둘러메고 가서 광주근교에 가매장하였고, 북한군이 챙기지 못한 시신이 22구 있었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백기완 황석영(일명 황구라) 등이 1982년에 만든 노래로 광주사태를 찬양 고무하는 대표적인 운동권 노래입니다. 앞서서 나서리 산자여 따르라~~~ 하는 것은 대한민국 정부를 향해 동료의 시체를 넘고 넘어 공격하자는 의미입니다. 갈태면 가라 우리는 붉은旗를 지키리라~~~라는 가사의 북한노래~제주 4.3폭도나 대구10.1폭도들이 데모할때 행진하면서 부르고 다녔던 赤旗歌와 비슷한 개념의 노래 입니다.
1:19 5/21일 북한군이 대대적으로 시간 차 도시게릴라 특공작전을 벌이던 날, 북한군 작전의 일환인지 별동대의 개별작전인지는 모르지만 수상한 시위가 있었는데... 리어카에싣고 시민선동에 활용된 시신 2구는 카빈총에 죽은 시민입니다. 광주사태 직후 군검찰 경찰 민간의사가 서명을 한 검시보고서에 그렇게 나와있으니 오리발 내기는 힘들 겁니다. 5/21새벽 세무서에 불을 싸지르고 세무서 예비군무기고에서 카빈총 10정을 훔쳐서 이걸로 사람 둘을 일부러 죽인 거라고 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 노래 말 처럼 정말 잔인한 놈들입니다. 다른 의견 있는 분 할 말 있으면 말해시오
저는 작년 8월 31일까지는 "독도, 제주도, 울릉도, 우도, 연평도는 일본의 고유의 영토인데, 대한민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지 오래이므로, 일본에 즉각 양도ㆍ반환하라" 라는 운동을 펼치며 1주일당 3만원씩 이 운동에 투자했던 사람 입니다.(대한민국 국민 주권까지 일본에 양도하려 했음) 이 행동을 뉘우치며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고,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피눈물을 흘리셨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2024년 7월 17일 오늘은 1948년 7월 17일 자랑스러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제헌 헌법이 제정,공포된 것으로 부터 75주년을 맞는 제헌절로 독제체제와 외세의 지배를 배제하며 대한의 자유민주주의를 바탕으로한 헌법체제를 수호하는 날입니다. 반만년 역사를 등에 짊어진 대한의 건아들은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6·25의 노래 "박두진 작사.김동진 작곡 1)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2)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려온 값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3)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하리,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n9HzK8BXMq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