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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 사학자가 '인신공희'로 몰아 가니깐 역사 지식이 부족한 일반대중들은 선동 당해 인신공양으로 오인한다. 경주월성지구에서 처음 유골7구 발견 시점에는 침묵하더니 바로 옆 성곽 아래 유골 2구가 발견되자 마자 인신공희의 흔적이라 주장하는 식민사학자의 소설을 보니 암울하다. 유골과 함께 출토된 곡옥을 보라! 저 시대 곡옥을 착용한 당사자는 신분이 꾀 높다. 그렇다면 성곽이 세워지기전 무덤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신라가 가야연방을 흡수하며 세력을 만들었던 점을 고려하면 가야초기 고분터 였을 가능성이 높음에도 성곽을 세우기 위해 인신공희 흔적이라 소설을 쓰는 사학자. 저 곡옥은 아무나 패용할 수 없거니와 경주에서 나는 토속품이 아니다. 우스꽝스럽게 경주박물관에 가면 모든 유물들이 4세기 이전 유물은 전시조차 하지 않거니와 5세기 이후 출토품이라 우기고 있다. 고대 문명이 출토되면 안되는 이유, 애써 감추며 왜곡하는 이유는 그들의 소설에 정당성을 심기 위함이다. 그것이 학연, 지연의 카르텔로 엮어온 식민사학이다.
Que buen episodio! Ver a los chicos preparando postres tradicionales fue muy divertido, la maestra muy linda y con una paciencia enorme 😅 además lograron que se me antoje probar y preparar esos dulces.
I am loving these K-Heritage episodes. I look forward to visiting Korea someday. Thank you for bringing in your culinary professor to show the care and art of making royal deserts. 20:38 Ryeowook: "Professor did I do something wrong?" Professor: "Fyring must be done by someone good at cooking... and you were LATE! " 🤣
선선한 바람,여린듯하지만 순수하고 강한 기개가 느껴져요..뉴진스라는 팀의 분위기가 그러하듯 경복궁 근정전과 하얀 저고리 의상 덕에 그 분위기가 너무 잘 느껴지고 장소와 함께 어우러지는 거 같아요..한국적인 정서가 느껴지면서도 뉴진스의 트렌디함이 매력적으로 보여지네요☺️🫶 너무 잘 연출한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