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동안 힘들게 달려 오시면서 갖은 수고를 다한 육이들을 내어 놓는다할때는 속사정 겉사정이 어떨지 알것 같으네요. 무엇보다도 건강이 제일이고 마음이 편해야 모든것을 다 쉽게 할 수 있지요. 그래요. 조금만 내 맘에 맞게 내 형편에 맞게 관리하시길 정하셨다니, 응원해 드릴께요. 막 달릴때는 모르는데, 어느순간 몸도 마음도 훅 갈때가 오더군요. 꼭 편안한 하루들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생각이 많은 날들을 보내셨겠어요~ㅠ 지난번 방문때 몇아이 떼 써서라도 품어오고 싶었는데 눈치없게 저는 아쉽네요 당장 달려갈수도 없고~ 며칠 또 힘드실텐데 어째요~ 건강 위해 결정하셨으니 쿨하게 분양하시고 충전하여 또 시작하셔요 어떤결정이던지 응원드리고 오래 알아가는 벗 되셨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