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빈..어떠세요..오스트라빈..음악의 도시라고. 누군가 언급하여 그냥 그렇구나..지금의 음악 소속사 .,.처럼...카이스트..기다림으로..그대..올때까지..나 여기 자리지키고 있을께요..있다보니..도시나..분위기를..학문의 상아탑으로..이미지를 만들어버리거나 자기가 그 장소에 이미 어울리는 베토벤 귀신..하도 열심히해서..자기가 죽은지도 모르고 가르치고 있다는.믿거나말거나..호그와트 교수..신문지. 속 그을음 느낌의..기괴한 모습..너무 열심히하면 신체기능이 떨어져도 살아있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생활하게 되는..장소의 소품이나 골동품., 같은것이..되는..그런 이미지..음악의 거리..그곳의..바이블같은..귀신같은 조명..이 되어버린..사랑하는 사람 사랑해줄 사람 또 그곳에서 필요한 존재가 되기위해 학습도 하게되다보니..분위기 교수님 되어버린..존재자체가..관광명소..학문의..상아탑..베토벤 귀신 바이러스..신문지물 마시고 큰..느낌나는 대부분의 평범한 도시노동자들 사이를 걸어가도, 오스트라빈..치열한 음악 조율의. 신이 되어버린.듯한 외모 이미지..이쁘닷..이수혁은..너무 사람같아서 카이스트..기다림으로..너무 어떤 장소나 사람에게 어울리고 필요한 존재가 되기위해 노력하다보니 괴기스러운 베토벤. 성격까지 자기성격처럼학습해버린듯한..외로운 악기..오스트라빈..존재자체가 좌표이자..그곳이..음악의 외롭고 고독한 거리..느낌..그대가 서있는 곳이..베토벤 바이러스..가 되어버려 감염되듯이..알아서 비슷한척하게 되는..음악의 거리 조명. 이수혁 + 오스트라빈 = 이수빈..어떠세요..싫음말고요. 심심하실까봐..힘내시라공..내가 힘이 안나서...
이수빈 = 빈츠...<내가 다 먹을꺼에요. 다 내꺼에요...환상의 커플..나상실 앞에서. 아해의..헛소리 대사..>나도. 쉬지않고 빈츠과자..한통다먹고 오히려 급식땡겨서 밥까지먹고 또 밤새고 무한반복..성격..이..베토벤..그런데 의외로..매우 흔한 케릭터일듯..이들을 바라보는..오스트라빈..음악의. 교과서..어떤 음악도 허용되는..음악의 대학자 같은 포용력..왠만한 소리에는 놀래지도 않는..존재자체가 음악의 거리 조명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뻐요.
No entendí nada de lo que dice, soy de México peron importa, lo disfrute escuchando su dulce voz, amo su sonrisa y sus ademanes son fabulosos, gracias Lee Soo Hy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