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으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03:58 : 나하 04:47 : "테리 인형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05:13 : 9월 스데 돌아보기 07:14 : "아쉽게도 10월에는 딱히 큰게 없습니다" 09:25 ~ : 10월의 서브컬쳐 행사 소식 17:32 ~ : 간단요약! 오늘의 전국 날씨! 19:17 : "시원해져서 마냥 행복한 사람도 있을까요? 사실 제가 그렇습니다" 19:42 : "아침부터 이 곡을 들어도 괜찮을까?" ㄴ 23:24 : "해피라는 제목을 듣고" 23:553 : "저한테 내일 걱정하나 없이 웃게 되는 날 있을까요? 하고 묻는다면" 24:32 ~ : 나의 가을 감성 45:20 : "저는 사실 가을하면 가을이 아니여도" 1:20:00 : "차가워진 바람에 흔들리더라도 자신만의 결실을 맺는 10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0:39 : "저도 노래를 하나 고르긴 했습니다" 1:24:58 : "저는 이름에 달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역시 여러분한테는" ㄴ 1:25:28 : "테리야 역시 빨리 나아서 돌아오렴" 1:25:57 ~ : 가볍게 떠먹자! 외국 문화 한 스푼! 1:30:16 : 마무리 인사? 오류, 오타 등등 제보 감사합니다
풀타임으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00:31 : 나하 01:16 : "사실 어제도 일찍 자려고 했거든요? 근데 데못죽 작가님이 신작을 내셨더라고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03:42 : "마음이 잘 맞는 작가님을 만나면 참 좋은게" 04:26 : "난을 사실 2개 시켰거든요 하나 남겼어요" ㄴ 05:22 : "시킬땐 원래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니까" 07:19 : "서코 안간지 한참 되가지고 의외로 지금 시즌이" 09:58 : "다츠키 얘기 나오니까 갑자기 관심 가지면서 같이 드라이브 가자고 하던데" 12:12 : "실제로 보러 가면 뭐라고! 뭐라는거야! 그럴 것 같은데" 14:00 : "전 오히려 낭만을 굳이 따지자면은 인적 드문 해변이든 난 오히려 사람 적은데가 좋은데" 16:42 : "그래서 내가 더 추억이 없나봐 극강의 인도어파여가지고" 21:37 : "어 잠깐만 나 그러고보니 그거 어딨지?" 22:18 : "정리 좀 하고 사세요 오니님" 24:42 : "뭘 찾았냐면요 선물받은 Xbox 컨트롤러" 28:17 : "뭔 선이 이렇게 많아" 29:38 : "선과의 치열한 사투" 32:32 : "철권 가지고 있거든요" 33:02 ~ : 철권 찍먹 34:27 : "우와 완전 오니가 이런 말하기 뭐하지만 못생긴 오니처럼 생겼다요" 39:02 : "콩가루 집안 레전드레전드" 41:45 : "...아니에요 순간적으로 가끔 저렇게 못참으시는 쌤들 때문에라도 7할래요 라고 하면 제가 너무 청개구리 같이 보일 것 같아가지고" 43:52 : "왜 일본어랑 영어랑 섞어서 얘기함 통일을 하든가" 44:10 : "머리 다 벗겨졌데요" 47:29 : "이야 런처도 문짝 하나면 발로 차버리네" 51:12 : "부활하지마!" 52:45 : "미안 오타쿠식 스포" 54:55 ~ : 철권 아케이드 배틀 56:08 : "어딜 누르시는거에요 어머" 57:56 : "땀나는데 손에 이러지마 CPU 주제에" 1:03:03 ~ : PRACTICE 1:05:02 : "노인 학대" 1:06:13 : "와우 뭐라는거야!" 1:07:50 : "다리 버튼만 많이 누르면 뭔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이 봐 뭔가 쉬워보이잖아" 1:11:13 : "좋아 쉬운것부터 보자구 ? 안쉬워보이는데" ㄴ 1:11:36 : "방금 옆에 이게 버튼이 다다닥 하고 생겨요" 1:16:47 : "젠장 따닥!" 1:18:02 : "아저씨 벽에 가둬놓고 맞아본 적 있 어요? 어때요" 1:25:02 : "개패고 싶다 바라는 것은 그것밖에 없다 죽어라" 1:28:52 : "에엥? 갑자기 왜 이러는거야" 1:31:02 : "자연스럽게 저 실리콘 쪽에 손이 가는게 내가 밉네" 1:33:07 : "뜌땨야!" 1:34:57 : "비슷하게 한걸로 할까요? 무간지옥 탈출" 1:35:36 : "패드 써봤는데 패드 좋긴하네요 맘에 들어요" 1:41:02 : "선생님도 선생님 나름이야" 1:45:42 : "갈닦으로 거의 모든 게임들이 해결이 돼 근데 이제 투자해얃되는 시간의 비율이 좀 달라져요" 1:46:28 : "친구 중에 리겜을 그냥 비슷한 시간을 들여서 해도" 1:47:42 : "그 옆에서 우와 해주는 역할" 1:49:02 : "좋아 오늘은 스스로에게 스스로의 장점에 대해 칭찬해주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1:50:54 : "어쩌면 TMI를 말하기 좋아한다는 것은" 1:53:02 : "사회생활 가불기 중 하나가" 1:56:25 : "저는 오타쿠 대부분이 눈치없다란 얘기 듣는거는 관심사에 차이가 제일 크다고 봐요" 1:59:12 : "개인적인 소견이긴한데요 섞이려고 애쓸수록 사람들의 표정이 미묘해진다 싶으면은 차라리 쿨캐릭터로 밀고 가세요" 2:02:42 : "굿즈 혹시 실사용하고 다니시나요?" 2:04:20 : "간바레 간바레" 2:09:04 : "고민상담 같은거 한번씩 해주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요 아니? 사실 내 오니노리들이라면은 그다지 고민이 많이 없을지도" 2:15:10 : "말하지 않아면 몰라! 모른다고" 2:15:22 : "제가 전긍전 해줄까요?" 2:16:59 : "괜찮아 적어도 아포칼립스 있었을때 식량 구비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지 않아?" 2:19:27 : "이실직고 좀만 하자면 제가 주 6일 방송을 하면은 얘기할 것들이 잘 안떠올라요" 2:20:04 : 방종 멘트? 오류, 오타 등등 제보 감사합니다
대사형이 살아나서 절망까진 아니였지만..나머진 다 파멸이라 슬프다..ㅜㅜ 소사매:원하지 않은 시집을 갔는데, 그 시대상 출가하면 외인이라 자기집안 지키지도 못하고, 마지막엔 지아비인(그 시대엔 싫어도 결혼했으면..) 서생 챙기야 해서 본의와는 다르게 조활 못챙김 대사형외 사형제들 및 장문인:모조리 몰살. 특히 삼사형 같은 경우 책임자로서 능지처참 당했을거고 장문인은 식물인간 상태로 참살.. 나머지는 전투 중 살해.. 결국에 나라도 패망하고, 조활도 사실상 도망자 신세로 전락해서 자신의 꿈인 협객은 꿈도 못꾸고 그냥 얼굴 가리고 동네찻집이나 하며 인생낭비하게 됐으니 눈물..ㅜㅜ 그나마 대사형이랑 나중에 정체 숨기고 둘이서 보듬으며 만담듀오라도 했으니 위안이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