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해석 : 기차역에서 자판기에 톡쏘는 밀키스를 사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서 도착해서 서울에서 편의점에서도 밀키스를 사먹어봤으나 그 맛이 나지 않았음 (배가 산으로 감-> 밀키스를 먹고 배가 불러졌다는 의미 / 우린 두명인데?-> 아침에 음료수만 먹고 배부르다니 말이 안되는 상황을 한탄하는 상황) 그리고 서울에 가서 열심히 일을 하지만 사람들과 같이 있을때 카페 음료를 먹어도 아침애 먹은 밀키스만큼 시원하지가 않음 (가사를 모르는 사람 -> 일하기 싫은 마음, 실속이 없고 시원치 않다) 기차를 타고 다시 돌아올때 자판기를 본 것 같지만 환상이엇음 (기차 안에는 자판기가 없음) 그러나 퇴근하고 다시 돌아와서 역에서 밀키스를 사서 먹을때 그때 그 싱그러운 맛을 느끼며 퇴근해서 행복해하는 감정을 표현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