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 저는...... 우선 !!!!!!!!!!! 1열이었기때문도 있는것 같구 우선 그냥 찍는게 아니라 셀카모드로 해놓고 찍습니다 ㅎㅎㅎ 그러면 좀 더 잘봐주는기분.. 폰케이스 핸드폰은 다 검정색이엇구요!! 그립톡은 고양이모양 암거나 끼구 갓습니다 ㅎㅎ 슬로건은 앞에 걸어둬서 제가 들고있지않았어요!!!
제가 오픽을 본지 이제 거의 반년이 다되어가서 조금 가물가물 하지만ㅜㅜ... 해외여행 / 가장 좋았던 곳, 처음으로 가본 곳, 제일 기억에 남는 경험 공원 / 가장 좋아하는 공원, 공원에서 기억에 남는 경험, (해외여행과 비슷한 질문 1개 더) 롤플레잉 / 친구 MP3를 빌렸는데 부숴진 상황에서 친구에게 사과하고 상황 대처 운동 / 어렸을때 했던 운동과 지금과 다른 점, 동네 커뮤니티에서 동네 운동시설에 대한 반응 (이건 어려워서 잘 모르겠다 하고 넘겼어요..) 였던 것 같습니다 !! 어렵거나 바로바로 생각 안나는 것들은 미안한데 잘 모른다 대신 이런 건 알아 이런 느낌으로 답을 하거나 진짜 몰라서 대답 못한다 하면서 넘겼던 기억이 납니다.. 한 2문제..? 질문의 결은 비슷해서 주제가 나오면 대답을 천천히 생각하면서 대답하시면 될것같아요 !
인생 첫 영어말하기 시험을 고민하면서 오픽을 알아보고 있는데 영상에서 해주신 말씀이 넘 도움이 되어요! 혹시 영어공부는 오랜만에 하고 시험본다고 하셨는데 영화나 드라마 같은 취미 영역인 부분에서의 영어 밀접도? 익숙한 정도?는 어느 정도셨나요..?! 한드보다는 미드를 많이 보셨다든지.. 이런 거요!
저는 미드를 못보는 병에 걸려서 미드는 보지 않았고 영상에서 말씀드렸던대로 시험 닥쳐와서 쇼츠 및 릴스로 영어 표현을 많이 접했습니다 !! 아무래도 제가 단어에 약하다보니 미드나 영화를 봐도 크게 와닿지가 않더라구요ㅠㅜ 오픽은 어려운 단어 말하기 시험이 아니라 자기 말을 얼마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시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편하신대로 영어를 많이 접하고 좋은 표현은 한번 저장해두고 꺼내보는 식으로 하시면 충분히 도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
기본문장 만드는게 어려우시다면 우선 천천히 연습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오픽은 아무래도 바로바로 하고싶은 말을 영어로 이야기해야하는 시험이다보니 ㅜㅜ 하루에 5문장씩만이라도 하고싶은 말을 영어로 만들어보는 연습 해보시고 (아주아주 간단한 문장이라도요 !!) 응시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시험비가 비싸서.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