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의 갈등으로 늘 힘들어 했는데 함께 영상을 보면서 서로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이 생겼어요. 다음 편이 이어서 있는 것 같은데 볼 수 있는지, Check List 도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항상 도움을 받고 있어요. 힘든 기간에 영상을 통해 받은 위로로 다시 힘을 내게 되었어요. 영향을 크게 준 채널이라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간증을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은 하나님께서 지명한 사람입니다. 믿는 이 중에서는 지명한 사람이 있고요. 선택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믿는 사람이 있지요. 하나님께서 지명한 사람은 세상 사람 중에 많지가 않습니다. 지명한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모세, 노아, 아브라함, 바울처럼 부르심이 있는 특별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지명한 사람은 의미는 너무 커서 다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선생님은 너무도 훌륭합니다..
이번추석때 믿지않는 가족들에게 제사를 지내지말라는 기독교적 의미와 하나님의 의를 알려주고자 제가 배운것을 생각나는대로 알려주었더니 가족들이 이번엔 산소에가서 처음으로 절을하지 않았어요^^ 너무 뿌듯했는데 그래서 좀더 영 혼 육에대해서 알고 공부해서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찾아보다가 선생님 유투브를 방금 듣게됐어요~ 너무 공감되고 이해되고 좋네요😊 저희교회 성도님들과 하나님을 믿는분들께 우선 이 영상을 알려 드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예태해 목사님에 저서 "속사람"을 꼼꼼히 정독하면. 성경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 영. 혼. 몸(육)에 대해서 잘 집필되어 있읍니다. 사람에 구조(인간론) 대해 확실하게 이해가 잘되구요. 겉사람과 속사람에 대한 바울사도에 말씀도 확연히 알 수 있읍니다. 영. 혼. 육에 구분을 알고 나면. 영적싸움을 능히 감당하고도 남지요. 속사람 책 한권 구입해서 정독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신앙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호칭을 어찌 쓰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제가 질문이 있습니다. 편도체를 다소 마비시키고 편도체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것 처럼 살고싶은데 좋은 팁이 있을까요? 세로토닌 재흡수를 막아주는 것보다 위스키 한잔 소량으로 마시는 게 제 개인적인 방법인데 뭔가 마인드 셋으로도 편도체의 흥분을 가라앉힐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질문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효과적인 꿀팁이 있길~
현대 교회에서 장로들 나르시스트 엄청 많습니다. 일단 두각을 내고 친절한 척 위장해서 금방 '자리(?)'에 올라갑니다. 그 다음부터는 뒷짐지고 슬슬 반말하고 당회에서나 재직회에서 자기 생각과 다르거나 이의를 제기하면, 혹은 자기생각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악마로 변합니다. 성경에는 바리세인들이 그랬고, 예수님이 다른 사람보다도 집요하게 바리세인들을 욕을 하셨죠.
나르 직장 상사들은 성실히 올바로 일하는걸 원하지 않습니다. 내가 솔직히 이야기하지 않아도 눈치껏 뒷돈 바치거나 골치아픈일 해결하길 원합니다. 나를 올라가게 해주는, 이용하는 도구, 툴로만 봅니다. 파악하고 몇번 뒷돈 대주고, 비리도 무마해주고, 슬적 공을 줘보기라도 하면 내가 근무 태만해도 일잘한다 아이고 아이고 우리 에이스~ 다른 사람앞에서 추켜 세웁니다. 제 생각에는~ 이라고 하면 버럭 화를 냅니다. 너는 생각은 하지마!!
바쁘다는 핑계로 깊은 자기성찰을 게을리하다보니 어느 순간 주변사람들에게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다 라는 평까지 받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깨닫고 스스로를 고치려는 과정 중에, 그래도 마음이 힘들고 이 모든 것이 고난이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회복의 집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저를 너무 사랑하시어 지옥에 떨어지기 전에 저에게 특별히 고난을 "허락"하셨다는 관점으로 생각해보니 그저 감사한 마음만 듭니다. 훌륭한 말씀과 시각 많이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