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의 슬픈 역사와, 아르메니아가 그 얼마나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인지를 알게 된다면.... 그 누구라도 아르메니아를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아르메니아....... 🇰🇷 대한민국은 아르메니아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르메니아의 눈물이 변하여, 🇦🇲 아르메니아의 기쁨과 환희의 춤이 될것입니다! 🇦🇲 아르메니아를 사랑하시는, 주 예수그리스도 ✝️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돌로미티 영상 정말 멋있네요. 저 때가 7월 중순이라구 하신거 같은데 덥지두 않은가봐요. 긴팔, 긴바지 입으신거 보니까요. 어느덧 마지막 영상만 남았네요. 이번에 다녀오신 분들 날씨가 좋아서 너무 좋으셨겠어요. 비 오구 안개 끼구 했으면 저 멋진 뷰를 저두 못봤을 뻔했네요
발도르챠평원.. 불세출의 명화 글레디에이터에서 주인공 막시무스가 숨이 멎어가면서도 너무나 그리던 자신의 가족과 집이 있던 그곳이군요. 코로나직전 5말6초 가족여행에서 발도르챠의 초록을 택하느라 알페디시우시엔 갈수있었지만, 오픈 일주일전이었던 세체다를 포기해야만 했었어요. 발도르챠에서도 아리투리스모 포지오코빌리를 예약 못해 아쉬웠지만, 뭐 이태리는 유럽여행에선 언제나 옳죠. 담엔 꼭 아그리투리스모 숙박과 세체다 트렉킹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이다. 예전 추억을 소환해주는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고마워요.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터와 카레차 호수에 빠져 사계절을 늘 접하며 사랑했지만 에메랄드빛의 예쁜 풍광을 생생하게 볼수 있는 영상에 감동 입니다. 돌로미터 주변 노란꽃 물결은 더 감동 입니다. 는 직접보고 싶었는데 요곳에서 대리만족 하네요.멋진 자매 주인공들 덕분에 카레차 호수가 더 빛을 발하며 아름답게 전달 합니다.덕분에 잠시 행복 했어요.너무 아름다운 영상 감동 입니다.
늘 가고싶었던 돌로미티 브라이에스 호수로 잠시 시간여행 합니다.태리 자매들의 알콩달콩 이야기 속으로 공감하며 함께 여행 하고 있어요 에메랄드 빛 호수 위에 돗단배가 더 정감있고 태리 자매들의 희망의 나라 노랫소리는 더 넓은 세계로 갈수 있는 희망을 선물 합니다.뜨거운 여름날 더위와 싸우며 잠시 브라이에스 호수의 자연에 흠뻑 빠져 있으니 더위가 다 사라졌어요. 힐링이 되는 멋진 영상 감사 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