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전체 손상모일때는 열처리를 하지 않는 편이고 뿌리 건강모시 도포후 열처리20분 내외후 바로 체크하고 덜 나왔으면 걷어내고 재도포 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뿌리 건강모 이후 손상모일경우 뿌리약 도포후 손상모쪽은 ph7 정도 도포하고 열처리20분후 뿌리 체크하면서 덜 나온부분 재도포하고 손상모쪽도 남은 약에 건강모 약을 조금씩 믹스해가면서 연화 체크하면 될것 같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여자처럼 긴머리는 모류상관없이 중력방향으로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수직 프레싱하고요 남자처럼 짧은머리는 무게감이 없어 모류에 따라 휘거나 뜰 수 있어 모류 방향대로 프레싱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왼쪽 9시 방향의 모류라면 9시 방향에서 프레싱해서 안착 시킵니다..
네 안녕하세요..경계보호를 위해 손상모약은 건강모 경계에 바르고 건강모약 도포하고 재차 경계부분부터 아래까지 손상모약을 재도포 하는 방식이지만, 제 경우는 경계부분은 약산성펌제를 먼저 바르고 건강모약도포하고 다시 경계부분 약산성펌제 바르고 이후 손상모약을 도포하고 있는데 경계부분 과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손상모약 보다는 약산성 펌제를 도포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화가 잘 됐다면 풀어지진 않습니다. 다만 약으로 연화잘 시켜놧는데 프레싱시볼륨준다고 동그랗게 마는 경우 자국이 생겨 곱슬이 안펴진것처럼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 곧게 굴리듯 프레싱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곱슬이 안펴졌다면 연화시 곱슬이 안펴져서일겁니다. 한번에 연화 안되면 걷어내고 재차 도포하는게 좀더 확실한 영화 방법일 것 같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약처리후 곱슬이 펴진것 같은데 시술후 곱슬이 안펴진 경우는 환원이 덜 되어 그렇습니다. 물기가 묻었을때 펴진것 처럼 보이지만 안펴진 곱슬이 숨어 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럴땐 연화 체크한뒤 살짝 걷어내고 시스테아민을 덧 발라 마저 환원을 시키는게 조금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3BCqPCpQ1pw.htmlsi=NHqqro4NL5AMef8W 이 영상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보통 연화샴푸후 lpp후 건조전 수분에센나 cmc등으로 수분을 가둬 놓을수 있게끔 묽게 바르고 건조후 프레싱하는게 좋습니다. 건조를 하더라도 약간의 수분은 발생하기 때문에 날리지 않고 묵직한 결감을 맞이할 수 있고요.. 온도는 대략 150도가 적당하고 프레싱후 윤기감이 덜하면 160도로 정도가 안정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해당 영상은 없고요.,. 만약 시술에 들어간다면 매직을 언제 했는지 확인하시고 매직된 머리에 히피펌을 한 부분을 정확히 구분하기 어려우니 전체 순한약을 한번 바르고 일정시간 방치후 빗질 체크해가면서 펴진부분은 약을 걷어내고 곱슬이 있는 부분만 약의 농도를 높여 연화를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