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군생활이 생각납니다. 98년 당시 그곳에서 고남산AOP 대공초소에서 근무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젠 폐허가 되어 수풀만 무성해졌네요. 그 당시 보았던 전경 그대로 펼쳐져 있는데 헬기장 구석에 있는 곳이 내무반숙소였죠. 물탱크있는 곳은 식당이자 부식창고. 케이블카로 부식을 받았었죠. 벌써 시간이 26년이나 흘러갔네요. 건너편 지장산 와불상도 잘 보이고
@@withyoons1229 육사는 아니고 학군출신이었습니다. 98년 당시 방공쪽이었다면 비슷한 시기였으나 제가 그곳에 98.8경 부터 시작해서 99.2쯤 내려왔으니 6개월동안 머물렀죠. 아마 그때 방공 파견당시 봤던 소대장이었다면 제가 맞지만 육사가 아닌 학군출신입니다. 이제는 모두 다 그냥 지나가는 동네 아저씨 계급이죠. 그때 병사였든 간부였든 지금은 다 같은 계급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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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성냄도 벗어놓고 탐욕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답방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