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내가 사용했던 레퍼런스의 절반이상은 삼국지, 십팔사략, 손자병법 등 중국고사와 소설이었지만... 요즘 인터넷을 통해서 접하는 중국은 내가 존경했던 관우, 손무와 같은 인물들이 존재했었는지 의심이 들 정도이다. 이제는 좋은 말씀들을 가나속담, 팔레스타인 전래동화, 우루과이 소설 등에서 찾고싶다.
[포은 정몽주가 남긴 명언] 1 이 몸이 죽고 죽어, 백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2 봄날이 왔으니, 꽃이 피어난다. 선인이 오셨으니, 인재가 나타난다. 3 참된 인간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도와준다. 4 긍지는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는 데서 비롯된다. 5 행복은 학문과 인격에서 비롯된다. 6 성실은 언제나 보상을 안겨다 준다. 7 공경은 인간의 신분을 나타내는 것이다. 8 가난은 마음의 부족에서 비롯된다. 9 평화는 지혜로운 대화와 이해에서 시작된다.. 10 소통과 협력은 성공의 열쇠이다. 11 성공은 노력과 인내의 결정체이다. 12 겸손은 지식의 시작이다. 13 자신을이기는 것이 가장 큰 승리이다. 14 진정한 지혜는 나누고 공유함으로써 커진다. 15 가르침은 영원한 유산이다..
라니 저 시대 인간들 조차도 저렇게 한자로 한 문장 썼는데 그걸 한글로 해석 하고 있으면서 도대체 그 잘난 한글은 언제부터 쓴거여 응 ?? 일제시개 일본에 의해 보급 괸 세 한글이여 한글은 일본이 칭제 했가고 해도 과안이 아니여 일본이 룬민정음 에서 네글자 빼라고 해서 뺐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