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화된 강박적 성향이 변태라면 변태가 맞네....오늘도 꼼꼼하게 처리중

인티는 계획하곤 거리가 먼데 걍 일단 저지르는 충동성이 강함 이건 알반화 가능 60프로 되서 댓글달아봄 그래서 계획울 세우고 그대로 생활하는 S를 신기하게 보거나 답답해함 MBTI에서 가장 친구가 적음(자기의 더러운 모습.치부도 보여줘도 될 정도 수준의 친구)

내이야긴가 싶어서 들어왔는데 뭔 학교후배네ㅋㅋㅋ개캄놀

저 반대로 인프피-엔프피에서 잠깐인프제됏다가 엔팁-인팁됨 전 은근감성적이고 세상이내중심으로돌아간다 ㅇㅈㄹ으로 생각할정도로 자기중심적이라 인프피인줄알앗는데 주변사람들은 다 넌엔팁이다 이러더라고요 한명이그러면모르겟는데 몇명이상이며ㅓㄴ 진짜 빅데이터 ㅇㅈ합니다

화이팅

잇팁도 변태있어요. 제 친구랑 나도.ㅋㅋㅋ

?????????????? 남잔데도 향수 종류별로 사놓고 씁니다. 차에는 로베르타 향수가 좋네 양키캔들이 좋네 다 사서 써보고 가장 마음에 든건 페브리즈 차량용 리필 이 모델인데 리필을 안팔아서 낱개짜리 미리 냄새별로 3개씩 쟁여놨습니다 향수도 여자향수가 더 끌리던데 남자향수 두병 오드 퍼퓸은 오바인 것 같아서 그냥 오드 뚜알렛으로 두가지 향 교차로 뿌립니다. 갤럭시는 S2부터 3 5 6 7 8 9 10 21 22 전부 모아두고 게임 돌리거나 가끔 켭니다 근데 웹툰이랑 유튜브는 원래 남들 다 보는거라 굳?이 성향차이가 아닌 것 같으므로 패스

그냥 일상이라 내가 변태라고 생각 하지도않는 나 ..

저랑 똑같아여ㅋㅋ 근데 예민해서그런가 잠은 자려고해도 안옴,,😢

정리의 달인이긴함 ㅋㅋㅋ 습관적 정리 무의식중 정리하고 있고 다 정리하면 전체적으로 한번 스윽보고 기분좋아짐 그리고 난잡한 글도 주요포인트로 싹 정리해서 다시 읽음 ㅋㅋㅋㅋ

INTP입니다 지나갑니다

Intj마을 있었음 좋겠다....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1:10 여기 스티커들 어디서 찾으셨어요 넘 귀엽다 ㅎㅎ

저도 얼마전 자취를 시작하고 미니멀하게 살아보고자 손빨래를 매일 하고 있는데 나름 괜찮은 거 같아요 ㅋ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난 학창시절에 isfp 였는데 그땐 막 감정적이고 자유롭고 즉흥적이고 막하는걸 좋아했는데 성인 되고나서 180도 바뀜 intj로 이제 막 자기만의 계획이랑 이성중심적으로 바라보고 어느 순간부터 점점 성격도 변함

지나가던 인티제..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와 같은 분들이 계시다는거 감사😂하네요..😊 오늘도 인티제❤

자기전 우주, 생명 과학 유튜브보면 잠 잘 옴

개인적으로는 운동이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팀플레이는 또 스트레스 받을 수 있으니까 헬스나 달리기 같은 개인종목 추천이요 인티제는 보통 머리속에생각이 많습니다 그런 생각도 못들게 운동으로 죠져버리면 잡생각 날라가더라구요 많은 뇌과학자들이 주장하듯이 달리기 웨이트트레이닝은 뇌건강에도 아주 좋고 업무효율이나 창의적인생각에 도움이 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빡빡한 일정 선호하는 거 완전 공감 ㅎㅎ

난 노래방 극혐.

저도 intj istj 왔다갔다하는데 사람보다는 짐승들이 훨씬 좋더라구요 그냥 너무 귀엽고 편하고 마음을 풍족하고 행복하게 해준다고 해야할까요 그게 사람한테선 절대 채워질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그냥 그 존재만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푹자고 사람적은 새벽에 목욕탕 가고 맛난 음식 먹고 ㄴ래틀고 게임하고... 이 모든건 나홀로 해야함

여행을 갑니다. 당일여행. 언제든 가 보고 싶었던 일정대로.. 그래야 남들 알아차리지 못하게.. 거기서 사진 실컷 찍고 오지요. 갬성 사진요.. 안 되면 쓰레기봉지 들고 버리면서 동네 1바퀴 돕니다. 기운 없을 때는 마을버스 타고 환승해서 옵니다. 타인에게 피해 주지 않고 조용히 나만의 일상을 그렇게 즐깁니다.😊

저도 슬슬 한두군데 고장이 나는 것 같아요😢 아플 때의 우울함이란... 푹 쉬어요!!

그마음 충분히 압니다 집사님 용기내시고 희망잃지마셔요 예쁜냥옆에 있는데 뭘 걱정 응원합니다❤

밖에 나간 김에 살거 다사고 돌아오는 거 같은 인티제로서 공감합니다😂 영상 잘봤어요 날씨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아무것도 안하고 잠자는 거 폭풍공감요 ㅋㅋ

과거에 내가 했던 판단들은 그 시점에서 내가 내릴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므로 옳고, 어제보다 더 성장한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내 선택이 잘못되었었다라고 반성을 하는 것도 옳습니다.

부당함을 밝히지 않고 회피했을시, 상황이 더 악화되더라구요. 상대방은 그걸로 정치질을 하고 있었고, 본인이 유리하게만 얘기를 하니 결국에 저는 한사람이 아니라 임원들은 포함한 대다수를 상대해야 되더라구요. 사직서 걸고 얘기를 하니 그제서야 상황파악을 하시더라구요, 결국 무고함을 증명했지만, 사과를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참 웃기더라구요. 여전히 저는 회사에서 나쁜놈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우와 잠 홈카페 공감..

INTJ이지만... 저는 30대인데도 아직 스트레스 푸는 법을 못찾았네요.(술X 담배X 유흥X) 그러다고 또 스트레스에 엄청 예민한 편은 아니라 나는 스트레스 안받는거 같은데 그냥 신체에서 스트레스 반응이 종종 나오는 경험도 좀 있네요. 솔직히 세상에 이기적인 사람만 없다면 나같은 사람은 스트레스 받을일이 하나도 없을거 같긴 해요.

저도 연말휴가 나왔는데 재밌게 보내고 있네요...연애는...ㅜㅜ intj 화이팅..

Intj인데 나랑 비슷하네요 군대에서 벌써 자격증 3개에 토익준비까지 하는중이에요. inij는 어쩔수없나봐요

힘든 하루가 끝나갈 때 보는 노을만큼 좋은 것도 없고, 노을 만큼 아쉬운 것도 없는 듯 하루가 알찼다면 노을을 볼 때 아름답지만 아쉬운 하루면 그만큼 원망 스러운게 없음 ㅋㅋㅋ 하루의 평가가 거기서 다 이루어지는것 같음 ㅋㅋ

플로럴에 잔향 우디계열인 향이 인티제의 시크함+겉바속촉의 매력을 잘 드러내는 것 같아요❤

Mbti 맹신하지는 않지만 인터넷에서 intj들을 마주할 때면 사소한 포인트들이 저랑 똑같아서 자꾸 놀라네요😳😳

내 브이로그인가?

일정은 많지만 막상 돌이켜 보면 의외로 할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한.. 하지만 놀고싶은 것도 챙기고 싶다는 느낌이죠 ㅋㅋㅋ 잠을 깨는 원인먼저 찾아보자면 1. 잠자기 직전 공부나 머리를 아주 많이 쓰는 일을 하는 경우 (이때 뇌가 각성해서 잠이 안오는 경우도 있어요. 저도 맨날 코딩하는 꿈꾸고 그랬습니다) 2. 깨어있는 시간의 문제점을 자기전까지 가지고 있는 경우 3. 잠자기 2시간 전에 음식 or 운동 or 모니터 화면을 볼 경우 (잠이 들어도 뇌가 깨어있다고 판단한대요) 1번같은 경우에는 사실 답이 없긴해요. 그 상황이 지나갈 때까지 버티는 거 말곤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호르몬이나 면역력 저하가 생길 수 있으므로 30분 정도의 유산소 운동, 1시간이 넘지 않는 낮잠, 찬물샤워를 하면 어느정도 개선이 가능합니다. 2번 같은 경우엔 고민하는 시간을 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떠한 고민이나 생각할 것이 생겼을 때 나는 8시에 30분동안 고민할거야! 하고 8시에 고민을 해본다면, 막상 실질적인 고민 시간은 10분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낍니다. 또한 규칙을 가지고 있는 것도 좋아요. 한 장소에선 하나의 행동만 하기 라는 규칙이죠. 침대에선 잠만 자고 책상에선 공부만 이런식으로요. 3번은 하지만 않으면 되기 때문에 내가 해야될 부분은 크게 없는 것 같아요. 부득이하게 모니터를 봐야되는 일이 생긴다면 야간모드를 설정해 두시는게 좋습니다. 그 외로 암막커튼을 구매하거나 (봉이랑 커튼 다합쳐서 6만원도 안나왔는데 가성비 진짜 좋아요 대신 한동안은 너무 어두워서 종종 깹니다) 아침에 꼭 일어나야 된다는 규칙 (일정을 잡는다던지 친구와 약속)을 만들어서 어쩔 수 없이 잠을 자야되게 만들거나 내가 지금 잠을 자지 않지만 눈을 감는 행위만으로도 수면효과의 50%를 가진다고 인정을 하면서 가만히 있거나 미해군 수면법을 참고하거나 자기전 명상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과몰입 범주에 있는 편이긴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회에 나가면 S성향인 사람이 많고 학생들은 보통 N 성향이 많은거 같아요. 또 대한민국에 ENFP가 2번째로 많은데(출처 : 16Personalities) 그만큼 별로인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또한 나이가 어린 F 성향인 사람들 중에 감정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또 궁합표를 보면 가장 잘 맞는 유형이 ENFP 랑 ENTP 라고 나왔는데 저는 저의 가치관을 공유하면서 활발한 사람을 좋아해요. 그러다 보니 유형별로 쪼개서 생각해보면 E '활발하고' N '거시적인 관점' F '댕댕이 같거나' T '고양이 같은' P '빠른 변화' 인데 특히 똑똑하고 괴짜스타일인 ENTP에게 매력을 느끼는 편입니다. (다만 솔직하긴 해도 속을 잘 모르겠어요) 정적이고 반복적인 삶에 약간의 변화를 주는 단비같은 사람이랄까.. 궁합의 맞지 않은 사람이 ESTJ, ISTJ, ISFJ, ESFP 인데. 이사람과 사이가 좋다 나쁘다 보다는 가치관 자체에 대립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는거 같아요. 보통 대화를 하다보면 그런 생각 자체를 안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또는 너무 현생러여서 대화의 폭이 너무 한정적이거나 철학적인 주제 또는 '만약에' 같은 대화는 하기 어려울 때가 있는 듯 합니다. INTJ 의 성격상 지식의 추구인데 나 혼자 인생계획, 자격증, 앞으로의 취업 이런 이야기를 꺼내면. 돌아오는 이야기는 놀러가는 계획, 어떻게든 살겠지 등등.. 뭔가 진이 빠질때가 많아요 아 그럼 얘네들과는 이런 이야기만 해야겠다로 넘어가게 되는거죠 이야기를 이어가서 페르소나 이야기를 하자면. 사실 INTJ는 페르소나를 자주 사용하는 편은 맞는거 같아요. 하지만 이말보다는 '유도리가 있다' 거나 '사회적이다' 가 좀 더 맞는거 같아요. 예를들자면 연예인 신동엽을 비유해 보았을 때 신동엽이 MC를 진행할 때 동물농장이나 마녀사냥, 안녕하세요에서 각각 진행방식이 다릅니다. 사람들은 신동엽을 보고 페르소나다 라고 하진 않아요. 각각의 상황과 장소에 맞추어 그에 걸맞는 대화법을 사용하는 거지요. INTJ도 마찬가지로 그러한 행동의 일환일 뿐인데 그걸 이해하기 귀찮으니 페르소나다 라고 퉁치는거라고 생각해요. 보통 저는 상대에게 엠비티아이가 뭐냐고 물어보는데 일단 전반적인 바탕을 알 수 있고 특히 과몰입하는 사람들은 해당 엠비티아이와 성격을 유사하게 하는 경향이 강해서 전반적인 그사람의 특징을 시간을 들이지 않고 효율적이게 파악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애요.

오옷 부경대인가요?!!

저도 인티제고 요즘 mbti많이 보는데ㅋㅋ 통계학의 한 범주로서 사용하기에는 꽤나 유용한 면도 있는 것 같아요 ㅋㅋ 개개인마다 환경, 경험 등의 변수에 의해서 다양성을 가지지만 인간의 군상이라는게 생긴다고는 생각해서요 ㅋㅋ 그냥 저도 제 자신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이런 유형이라서 그랬을수도 있겠다 정도로 사용하니 오히려 자신감도 생기고 내가 이렇게 해도 큰 문제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은 편하더라고요. 특히 감정적 공감능력이 부족하다고 많이 느꼈는데 아 이 유형이 그게 원래 좀 부족할수도 있구나, 인지하고 조금 더 말을 예쁘게 하도록 해보자 이런 생각이 들어서 좋기도 해요 ㅋㅋ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우울함을 나누면 줄어든다는 문장을 증명하고 싶어요🤭 예전 인티제 친구를 되게 잘 웃게해준 경험이 있어요!ㅎㅎㅎ 번아웃이 왔다는 것은 노력의 부산물이 아닐까요? 그만큼 노력한 그대와 맥주 한 잔 하면서 스트레스 풀고 싶어집니다😊

그냥 어떤 유형이냐가 아니라 가을이란 계절이 그냥 번아웃의 시즌인듯 코 끝에 찬바람이 스며들기 시작하면 이상하게도 불안감과 과잉된 감정이 올라오기 시작하는 느낌 🤔 마치 올해엔 이루어낸 것이 없는 듯 한데 그 한 해가 슬슬 끝나간다 느끼니 조바심이 나서 그런건지 ... 그래도 극복하고 나면 조금 성장한 기분이 들어서 좋긴 합니다 ㅎㅎ

대단하시게요. 전 약간 게으른 인티제여서 요즘 번아웃이 약간 생겨서 쉬엄쉬엄 하고 있어요. 사람 intj님은 어떻게 하면서 번아웃을 극복하시나요? 저만의 번아웃 극복방법은.. (극복이랄것도 없지만) 하고싶은 것만 하자! 입니다. 그래서 어찌저찌 직업이나 자기개발도 하고싶은걸 하며 살고 있는데 하지만 최근 일도 약간 질리는 파트를 잠깐동안 하고 있고 자격증 공부가 따고는 싶은데 제 의미랑 동떨어져서 다소 기운이 빠지는 편이예요 새벽이여서 두서없네요 그래도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우와 정말 알차게 보내셨네요..! 더 행복한 10월이 되길 ㅎ

고생 많으셨어요! 계획적으로 열심히하신 모습이 정말 멋있었답니다🤭

배경음악들이 너무 좋은데 정보 여쭤봐도 되나요?❤

제가 생각하는 특징 답변 1. 현실주의자 척 하는 이상주의자 = 이상주의를 전제로 현실을 열심히 살아간다. 2. 일상적 행복에 무디다 = 삶이 일관적이기 때문에 소소한 행복이 오히려 크게 다가오기도 한다. 3. 대화보다는 독서나 서치를 좋아한다 = 독서나 서치를 좋아하지만 대화를 통해 얻는 교류와 지식도 좋다. 4. 기준이 높다. 완벽주의자 = 그것 너희들 기준이 낮은거란다 멍청이들아 5. 효율성 추구 = 생각을 해본적은 없지만 돌이켜 보면 효율적으로 시간을 배분해서 사용한다. 6. 책임감이 있다. = 적어도 나와의 약속은 꼭 지키자 라는 주의여서 책임감있게 살아간다. 하지만 그것이 벼랑끝으로 내몰리는 일이 종종 있다. 7. 비평을 좋아한다. = 전문가 기질이 있기 때문에 단순한 칭찬보다는 비평을 더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INTJ들은 상대적으로 지능이 높다) 8. "혼지" 만렙 = 매일매일 갱신중 9. 객관적이다 = 보통 스스로가 느끼는 기준보다는 어떠한 반복적인 패턴이나 상황을 고려해서 대답하는 편이다. 10. 사회생활시 페르소나가 있다. = 억지로 하는 것은 아니며 그것에 맞추어 적절한 답변을 이야기 하는 것 뿐이다. 11. 칭찬에 인색하다. = 가끔 고독하고 늘 무시당하며 살아오는 인생인데 그때 누군가가 칭찬을 하면 가끔 설렐때도 있다. 그렇지만 영혼없는 칭찬은 오히려 기분이 나쁠때도 많다. 12. 은근이 아니라 대놓고 허당이다. = 이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뇌는 사용하는 용량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덜 중요한것을 잊어버리곤 한다. 대표적으로 아인슈타인은 심한 건망증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13. 기하학 적에 끌린다. = 그런걸 본적이 별로 없었는데..? 라고 생각했지만 오늘 독서실에서 나무합판에 흥미를 가졌었다. 14. 분석을 잘한다. = 애초에 분석을 하는 직업을 하고 있다. 15. 처음봤는데 알 것 같은 것들이 있다. = 예전엔 이런생각을 자주 가졌는데 최근에 몇번 깨지고 나서 생각을 고쳐먹고 있는 중이다. 16. 친밀한 관계가 어렵다. = 요즘사람들은 대부분 현실주의자인데 이상주의에 가까운 INTJ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17. 생각이 많다. = 생각을 많이 하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생각을 덜 하기 위해 열심히 무언가를 한다. 보편적으로 생각이 많고 종종 피곤하게 산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18. 종종 소울리스 이야기를 듣는다. = 사람을 잘 안만나서 그런지 아직까지 그런이야기를 들은 적은 없다. 19. 문구류를 수집한다. = 최근에 수집하는 물건이 없다. 20. 우선 던져놓고 힘들게 회수한다. = '힘들게' 보다 '회수한다' 에 좀더 중점을 두고 싶다. 21. 이상한 유머가 있다. = 바로 빵터지는 개그보다 약간 생각하고 빵터지는 개그를 종종한다. 이거 의외로 잘먹히고 사람들이 좋아한다. 만약 그런상황일때 웃긴? 그런 개그를 친다. 22. 열심히 산다는 소리를 듣는다. = 그런이야기를 해줄 사람이 주변에 없다.. 그래도 남들에 비해 열심히 사는 편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