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사위를 우습게 여기고 무시하고 모욕하더니 장인어른이 간경화로 쓰러지시니까 간 이식 해달라는 말씀이 지금 나와요? 그리고 아내랑 장모님도 진짜 한심해요 아내 같은 경우 자기 아버지는 소중해서 남편은 합병증으로 고생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장모님 같은 경우 자기 남편은 소중해서 사위는 합병증으로 고생해도 된다는 거예요?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예요? 저 였으면 진작에 이혼했어요
아브라함 링컨의 말대로 모두를 영원히 속일 순 없고 인과응보라는 말대로 남을 속이면 그에 따른 벌을 받아요. 그리고 뷔페 직원과 사장한테 어디서 반말이에요? 반말이 아줌마 진실은 반드시 들통나는 법이에요 뷔페 직원과 사장한테 갑질하면 안돼요 직원과 사장은 감정과 인격도 없는 줄 아세요? 겉으로는 참는 척해도 직원과 사장도 감정과 인격 있어요. 직원이고 사장이라고 우습게 여기고 무시하고 모욕하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