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을 부른것이 아니라 예배를 위한 단어를쓰며 개사하였고, 파이팅해야지 라는 노래 자체가 힘을 내기위한 어떤 위로의 노래라는 흐름도 없지않아 있기때문에 콘티로 선정하신 것 아닐까요? 중고등부 학생들도 대중음악에 대한 관심과 인지가 높으니까 더 찬양의 호응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 보입니더~ 그래서 인도자님도 이제 찬양 해볼까요? 라고 하신 것 같구요!
@@서은-q9p 기쁨으로 찬양하는것 새노래로 찬양하는것 맞는말입니다 적극 동의 합니다 예배가 즐거워야하는것도 맞습니다 적극동의에 재청까지 합니다 사람마다 개인차 있다면 이런모습에 힘들어하는 친구들도 있을텐데... 그럼 어디에 맞춰야할까요? 예배를 사람에 맞추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정치모범 소요리문답 대요리문답에서 예배를 어떻게 정의하는지 보면 말씀에 의거하여 정확하게 정의합니다 예배의 대상은 인간의 감정이 아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위함입니다 그래서 구별해야하고 각종 찬양팀들도 구분하는것입니다 다만 요즘 시대에는 조금 더 열린마음이 있다면 우리가 좀 더 하나님께 기쁘게 온맘과 열정을 다해 예배할수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