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성대 연기과 입시하려고 여러가지 준비나 교수님 영상을 보고 이번에 용기내서 수시지원을 했습니다 근데 저는 연기를 독학으로 여러 배우분들의 연기를 따라하며 그 감정을 느껴보는걸 연습해왔어요 그런데 여러므로 긴장이 되는데 제가 연습 해온 대로만 해서 도전해도 안부족할지 걱정이 되요 그치만 이미 결정을 했으니 용기내서 해보려는데 부딪혀보면 될까요? 용기와 생각이 자꾸 따로 놀아서 여러 걱정이 되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연기과를 지망하는 고3 입시생입니다:) 매번 교수님의 영상을 보며 도움도 많이 받고 동기부여받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입시할때 질의응답과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데 저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하니 제가 기독교인이라서 종교적인 이야기가 빠질 수가 없겠더라구요😅 혹시나 질의응답때 종교적 신념이나 관련 답변이 많으면 약간 안좋게 작용할 수도 있을까요? 다른 방면으로 이야기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학부모지만 영상 항상 잘 챙겨보고 있고 성대의 여러 공연과 교수님의 모노드라마 공연도 엄마와 자녀들까지 함께가서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언제나 귀한 정보를 주시고 좋은 공연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곧 입시 시즌이 시작되는데 질의 응답 시 연기한지 얼마나 됐는지 성적이나 나이, 예고인지 입문계인지 이런질문을 하시는 의도를 여쭤봐도 될까요? 답변이 곤란한 내용이라면 질의응답과 관련해서 예전 영상에서는 안다뤘던 다른 팁이나 에피소드 등 영상 만들어주시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