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본게 20년도 넘는데 맛이 너무 매워졌네요 예전에는 그냥 맛이 있고 없고 그걸 논외로 포장이든 가게에서든 무리없이 먹었는데 얼마전에 갔다가 먹는데 너무 매워서 먹다가 포기..나중에 한번 더 갔을때 맵기조절되냐고 물으니 안된다고 그래서 고추는 빼달라고...근데 처음 만들때 고추가 들어가는거라..나올때 고추을 빼서 나오는거라..그래도 그나마 나아졌지만 이제는 안갈것 같네요 너무 매워져서..20년전에는 친구4명이 가서 닭강정 하나에 닭허벅지 하나씩 시켜서 먹었는데 그때 좋았는데 닭허박지는 사라지고 ㅜㅜ
@@user-lh3xe2uq7g 말귀를 이해못했냐 1,2위에 비할 정도가 아니라고 버러지야. 그 맛있다는 버크셔마저도 일본에 파는 만원짜리랑 다를바가 없다. 맛집의 기준이 평타 이상인데 다들 너무 상향평준화된 부분에서 다 맛집이라고 칭한다면 저기도 평범하다는건데 말의 취지를 ㅈ같이 알아듣누? 비교 불가의 대상이 아니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