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hcraft Based Fire Cooking and Simple Camping Supplies (Tableware, Hammock, etc.) I'm running a RU-vid channel called Wild Camping, where I enjoy camping with a few of them. I'll show you how I enjoy this tough camping.
Canon, Sony camera product sponsorship, review offer welcome!! Bushcraft & Wild Camping Product Sponsorship, Welcome to the Review Festival!! Product sponsorship of winter camping products such as wooden heater, and welcome the review system!!
Field of Interest: Wild Camping Hammock Camping Bush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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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클리버라고 서양식 고기칼이지 중식도는 아닌 걸로 보입니다. 둘이 모양이 비슷해서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엄연히 용도가 다른 칼입니다. 클리버는 무게를 실어서 고기나 생선을 뼈까지 토막내기 위해서 칼날이 두껍고 무거우면서 도끼처럼 탁탁 내리치면서 뼈까지 부수는 칼이기 때문에 날이 날카로우면 오히려 나가기 쉽기 때문에 날을 무디게 해서 출시하는 경우가 많죠. 반면 중식도는 고기나 생선을 클리버처럼 다듬는 데 쓰기도 하지만 그외에도 다양한 식자재를 다듬어야하기 때문에 더 예리하고 두께가 더 얇고 가볍습니다.
캠핑장이라면 모름지기 나무가 많고, 한적한 느낌이 나야 하는데.. 이건 뭐 동네 운동장에 다닥다닥 난민촌 같은 느낌이고.. 무슨 캠핑장이 온통 임대텐트 뿐이네.. 임대텐트 냄새나고 더러워 이용하겠는가요..? 아무리 관리하다한들 천쪼가리 인데..ㅉㅉ 돈을 얼마나 벌겠다고.. 서민들이 이용하는 캠핑장을 이런저런 시설이용료로 온통 바가지에 정작 캠핑이 없네.. 정말 형편없이 바뀌었습니다. 옛날 추억은 꽤 괜찮았는데..
아니.. 시에서 운영하는 것 아닌가요..? 돈독이 올랐나..? 왜.. 이렇게 바뀌게 된 것인가요..? 문제가 심각하네요.. 캠핑장에 정작 캠핑이 없네.. 낡은 천막에서 그 비싼돈주고 보낼거 같으면.. 차라리 숙박업소를 가지 뭐하러 캠핑을 간답니까..? 또 자가텐트 사이트가 좁아터져서 엄청 불편해 보이고.. 자가텐트 숫자가 반 이상은 되어야 캠핑장 아닌가요..? 몇개 되지도 않고, 나무도 없고.. 그 좋던 캠핑장이 옛날과 다르게 왜 이렇게 바뀌었나요..? 시에서 시민들을 위해 운영하는 거 정말 맞습니까..?? 명색이 인천대공원인데.. 인천시 정말 엉망입니다.. 차라리 폐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