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들만 딱딱 모아주셔서 소개해주니 좋습니닿ㅎ 저는 외항사승무원랑 외국계 준비중인데 영어면접에서 미끄러진적이 있어서 영어가 문제라고 생각이 많이들어 최근부터 언어교환101 영어회화 다니면서 외국인 실전경험을 쌓고 있고 따로 미드보면서 표현들이나 듣기 위주로 하고 있어요 곧 또 면접이 잡힐 것 같은데 꼭 좋은 결과를 냈으면 좋겠네요ㅠㅠ 올해에도 화이팅!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와 영어면접 진짜 꿀팁인거 같아요! 감사해요! 다시 서비스쪽이나 은행입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요즘 좀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급여도 쎼고 안정적이다보니까 그런것 같아요 일단 오픽이나 토스는 어학점수는 일단 필수인것 같고요. 저는 은행이랑 승무원을 같이 준비하고 있다보니 영어면접도 중요해서 외국인들이랑 실전연습을 하면서 회화실력 올리려고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 다니면서 병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취업좀 했으면 하네요ㅠㅠ
'저리다' 와 '쥐나다' 는 서로 다른 의미인데 가끔 섞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 지금 Brown님께서 설명하고 계시는 증상은 '저리다' 로서 pins and needles라고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짝반짝은 정말 귀여운 번역이네요!) 운동 경기하다가 선수가 아파 뛰지 못하는 것은 또는 '쥐'가 난 증상입니다. cramps는 '쥐나다'입니다.
좋은 표현어구 잘 알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문의 드리고 싶네요. 커피숍에 갔는데 머그컵 안에 작은 글씨로 "Life is 2 short, odor is 2 shot"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떤 의미인지 알고 싶습니다. 답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진짜 유용한 단어랑 문장들만 딱 모아주셨네요^^ 안그래도 곧 영어면접이 있을 것 같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는중인데 감사합니다. 여기서 배운 표현들을 혼자 암기하고 외국인들이 많은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에서 준비한 문장들 써먹으면서 피드백 받고 있는데 확실히 실전에서 해보니 큰 도움이 되고 자신감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네용! 빨리 원하는 곳으로 취업하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