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기량이 뛰어난 별들은 ‘펠레, 마라도나, 호마리우, 호나우두’이에요. 팀의 조직력보다는 개인의 신들린 기량으로 코파와 월드컵 우승을 이뤘다고 할 수 있죠. 즉, 개인 기량이 실적으로 곧바로 직결됨을 증명하였죠. 근데 메시가 축구의 신? 그가 정말 축구의 신이면 다음의 결과는 어떻게 설명해야 하죠? 2010, 2014월드컵 독일에 연속으로 패(각각4:0, 1:0), 2014월드컵 결승도 승부차기로 진출, 2018월드컵 크로아티아와 프랑스에 패(각각3:0, 4:3), 2022월드컵 사우디에 패(2:1) 승부차기로 4강 진출 결승도 승부차기로 우승, 2015, 2016코파 칠레와의 결승전 무득점 승부차기 패배, 2022우승 때를 제외하고는 메시의 절망의 눈빛의 죽을 상을 보는 것도 지겹더군요. 2016코파 칠레와의 결승전 패배 때 죽을 상의 극단을 보인 듯(미치고 환장하겠군. 나는 국대 유니폼만 입으면 도대체 왜 이럴까? 하느님! 왜 저는 국대 유니폼만 입으면 덤비는 일마다 다 꽝이에요?! 국대에서 은퇴해야겠군.) 코파도 여섯 번만에 우승을 했죠. 2021코파 우승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보기도 어렵죠. 위의 결과들은 그저 불운이 아니죠. 메시는 오랜 시간을 들여 쌓인 커리어 땜에 개인 기량이 과대 포장되는 듯해요.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 아니라 단연 최고의 골키퍼야. 나 어릴 때 이세연부터 봤는데 우물 안 개구리였지. 2단점프가 어쩌고 우리끼리 신화화해서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만족했지만 2002년 경험하고 나니 그게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던지. 11개 포지션 중에 골키퍼가 늘 최대 구멍였단 걸 새삼 알게 됐다. 이운제는 그냥 역대 최고의 골키퍼야. 2002년에 김병지 나왔으면 그 가벼운 기질에 결정적 순간에 사고쳤다.
Legend - 0 Goals as a forward in Europe. Defenders have more goals than him. Have the biggest ego in Korean football History. 5% Skills, 95% Show off. Tries to come up with different goal celebration everytime but goals never came for 6 years in Europe and National? Have the personality to "Self-proclaim" himself as a Legend or Keeps people reminded about 2002. Thought himself as a superstar when he havent even made a debut proclaiming himself to go to Real Madrid. Greedy and not providing chances in 2002 and 2006 World Cup. More cocky than Ronaldo or Ibrahimović with his interviews. Post Career - Jobless. Thanks to the age of "Internet and Google", people can see through his ego. Trying to get himself into poli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