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데, 정미율이란 쌀을 도정해서 깎아내고 난 뒤 남은 쌀 알갱이의 비율을 뜻하는거 아닌가요? 깎는 정도는 도정율이라 하고요. 즉, 정미율은 낮아야 좋다(?)고 말할 수 있는거고, 도정율이 높아야, 많이 깎아야 좋다고 표현하는게 맞는 게 아닐까요? 정미율이 높아야 좋다고 표현하시는게 이해가 좀 안되서요
술을 안좋아하는데 마셔야된다면 와인이나 샴페인은 마실수있어서 그나마 술 마시고 싶을때 집에있는 아무 와인마신적 있음 (근데 이제 술마시고 싶을때가 거의.. 5년에 한번정도?ㅋㅋㅋ) 소주나 양주는 아예 입에도 못대고 쓴걸 왜 마시는지 모르겠음 커피도 써서 안마시는 사람이라서ㅎㅎ 맥주도 맛없고.. 근데 사실 와인도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마실순 있음. 술은 쓰니까 술 자체를 좋아하진 않는데 예전에 와인 한병을 안주없이 마셨는데 다음날 숙취+머리아픔 전혀 없었음 그럼 그나마 술 중에선 와인이 잘 맞는건가 싶음 다음에 와인 마시고싶은 날이 오면 달달한 와인으로 마셔봐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