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 제가 받은 계시대로라면 이번 유월절이 마지막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인 떡과 포도주를 먹는 유월절을 지켜 영생과 죄사함 받아야 천국 갑니다 마지막 기회입니다 계6ㅡ1 둘째 인 심판 핵전쟁을 준비하라 마지막 시대 노아의 방주 시온으로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렘4ㅡ6) 은혜의 시간이 끝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코 앞이다 새노래 초엽같은 인생들아 무슨영광 보려느냐 모진광풍 불기전에 영원세계 찿아가자
작년 다니엘기도회 강사였던 김마라나타선교사님이 공유하신 이번 지진과 관련한 시리아난민 상황과 기도제목 입니다. 터키에 큰 지진 피해가 있었습니다 터키는 100% 개방된 나라이다 보니 충분하진 않더라도 국제사회에 알려지고 구호와 도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다만 시리아도 대도시를 중심으로 큰 지진이 발생해 터키 못지 않은 큰 피해가 발생했지만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특히 시리아 정치적 상황으로 구호와 도움의 손길이 닿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시리아 북부는 반군지역과 쿠르드 지역(전세계에서 나라없는 가장 큰 민족)들인데 쿠르드 지역은 현재 터키군에 의해 점령당한 상황입니다 그래서인지 쿠르드민족의 피해에 대한 보고는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영상속에 나오는 샤하바(난민촌)은 아프린과 알레포 사이에 위치한 쿠르드 난민촌으로 2018년 터키군이 강제로 아프린을 점령할때 도망친 약 20만명의 난민들이 거주하는 곳입니다 이곳은 유엔이나 어느 구호단체도 접근이 어려운 인권/구호 사각지대입니다 영상 속 형제는 이 난민촌 안에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한파 속에서 난민촌 상황을 알리면서 도움과 기도를 요청 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내 지진 발생 지역을 위해 그리고 특별히 쿠르드 민족을 위해 그리고 그 곳에 있는 교회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작년 10월 시리아 목회자 컨퍼런스에 오셨던 분들 중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YiPEVAf1qVc.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MDxM-TXHjtI.html << 요한복음 10장 1 ~ 2절 >>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 란 폭행, 협박 등 강제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 요 '강도'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 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 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ᆢㅅ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nTk_dSHFlD8.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 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tx7gQxOUA.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이사야 1장 13~14절>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nTk_dSHFlD8.html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 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YiPEVAf1qVc.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nTk_dSHFlD8.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 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tx7gQxOUA.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tx7gQxOUA.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YiPEVAf1qVc.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YiPEVAf1qVc.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tx7gQxOUA.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tx7gQxOUA.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