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탐사로 과학 발전에 대한 인간의 자긍심이 절정이던 60년대 말 나온 영화 시리즈로 인간에 대한 준엄한 경고의 영화임 한방에 지구가 박살이 나니 마니 이런 것은 중요 하지가 않음 인간이 자만에 빠지면 그냥 멸망 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영화임 60년 전에 경고하는 것임 여차하면 한방 컷이라고
@@user-mb5wq2tu8n 러시아에서도 딱 하나는 배울만함 '이것도 역사다 정당하게 아이들을 가르쳐라, 싫어하겟지만 푸틴이 한말이고 러시아 역사에 나오는 말입니다 러시아는 자기들 역사를 빠짐없이 모두 기록햇고 아이들에게 가르칩니다 심지어 공산주의의 실책까지 말입니다 모든 잘잘못의 펑가는 후대의 몫이고 우린 지금 옳다고 믿는걸 행동한다 많이 들어본 말이죠?? 러시아 역사서에 나온 말입니다
원작과 완전히 다릅니다. 원작은 리메이크랑 비슷합니다. 우주선을 타고 탈출해서 지구로 돌아오고 경찰을 보고 안심하는데 경찰이 헬멧을 벗자 유인원의 얼굴이 나타나는 게 원작입니다. 즉 우주선은 처음부터 지구를 떠난적이 없고 첫번째 비행이나 두번째 비행이나 시간만 엄청 흐른 지구였을 뿐이라는 겁니다. 자유의 여신상 대신에 지구였다는 걸 그런 식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심지어 각본 조차도 원작자의 후속편 각본이 마음에 안 들어서 다른 작가에게 의뢰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