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상을 보는 많은 사람들은 50mm, 35mm렌즈가 왜곡이 있다는 사실도 모릅니다. 왜곡이 생긴 부분을 보여주고 실제 사진 결과물을가지고 예를 들면서 설명해 준다면 가치있는 영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사진을 일반적인 대부분의 화각을 가지고 찍고 수년째 찍고 있고 한달에 5회이상 출사는 나가고 매달 3천장이상을 찍고 많은 노력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왜곡이 보이긴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이런거 고민이 없는것이 아니라 방법을 몰라서 그냥 넘어갈 뿐입니다. 50mm에 왜곡이 있다면 보여주어야 이해가 될듯 합니다. 유튜브를 보는 사람은 대부분 극초보입니다. 극초보에 맞는 영상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0:15 삼성카메라의 역사 , 1:30 1995년 독일 롤라이 인수 , 2:23 1997년 삼성 GX-1 FILM SLR 출시 , 3:19 2006년 PENTAX 와 제휴 , 4:02 , 4:29 , 4:39 , 5:18 2010년 미러리스 , 6:10 Lens , 7:05 NX 1 (2014) , 8:12 , 9:07 화질 , 9:30 2016년 삼성 카메라 사업 철수 , 10:20 SONY A7 출시 , 11:15 , 12:12 , 12:47 Smart 기능 (OS TIZEN) , 12:55 , 13:46 삼성 카메라 , HDD 사업 망해서 중고가격이 쌈
1:37 실시간 토닝모드 (지금버전은 실시간 색감보정 인가요?;;)를 켜면 작업이 빨라지고 끄면 늦어진다고 하는데요, 내가 작업한 모든효과가 적용되는 것을 보면서 작업을 해야 보정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끄고 하는 것이 맞는지요.. 그리고 이보토를 처음써보는데 포토샵,ACR에서 보는 크기100%원본 이미지보다 이보토에서 보는 크기 100%원본 이미지가 더 흐린것 같은데 마지막에 언급하신 단점이 이걸 말하는 것일까요? 유용한 자료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고화소 대응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4K 영상 100%에서는 어떤지 여쭈어봅니다. 1635GM을 이미 보유중이고 짐벌 사용하고 천천히 걸어다니면서 담는데 OSS차이인지 조금 흔들리는게 느껴져서 1635ZA를 보고있는데 4K에서는 800만 화소 글들을 보았는데 이 렌즈는 영상에서 어떨까요??
빌링햄을 20년 가까이 쓰고 있고 최근에 신형을 구입했습니다. 다른 분도 언급하셨듯이 구형과 차이점은 손잡이가 아니고(손잡이는 '프로' 모델엔 다 있습니다) 어깨끈(구형은 고정, 신형은 교체 가능), 뒷면 방수 지퍼(구형은 일반지퍼에 덮개가 있음), 뒷면 거치용 밴드(구형은 없음), 내부 파티션 재질, 그리고 영상의 모델엔 더스트백이 있는데 최근 구입한 제품은 더스트백이 없고 비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깨알 같은 원가 절감 ㅠㅜ). 그 외 소소한 디자인 요소의 변화가 있지만 나란히 놓고 비교하지 않으면 알기 어려울 정도로 미미하고 오랜 기간 전반적인 디자인은 변하지 않은 헤리티지가 있는 브랜드죠.
최근 나온 2442p 1442p 등등을 보고 있는데 1442p만해도 500mm 렌즈를 그냥 버틸 정도면 2442 나 3442 ,, 그 윗등급의 마이스터 삼각대는 어떤 용도로 쓰이는건가요? 휴대폰 요금제로 치면 9만원짜리도 무제한이고, 10만원 짜리도 무제한이고 12만원 짜리 요금제도 무제한이면 뭐하러 12만원 짜리 쓰는가? 와 같은 궁금증입니다. 어떤 부분에서 단점이 있는지도 알아야 상위 버전을 살 지 말지 결정을 내릴 수가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