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ersity를 위해서 흑인들때문에 아시안이 차별받는다고 하는 사람들 많지만, 주변에서 대학떨어지고 흑인들 때문이라는 말 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음...그리고 아시안들이 한국인만 있는것도 아니고 중국인부터 이기고 흑인들 욕하자, 유씨엘에이 졸업식 갔는데 학점 상위권이라고 상받는 애들중에 유태인 한명 빼고 다 중국 유학생이더만
아마 창의성이 떨어져서 그럴겁니다 오로지 시험점수만을 잘 따기위한 공부라 새로운 아이디어가 부족하다고 느낀거겠죠 기존 밝혀진 지식을 누가 더 많이 알고 있냐보단 기존지식을 이용해서 새로운 뭔가를 만들어낼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부족하단거죠 빌게이츠나 잡스같은 인물을 원하는거죠 확실히 한국인들은 창의성이 떨어집니다 성실성과 근면성은 높고
아직도 어리석은 애들 많네. 우리나라봐라 차라리 대학 안 나오고 자수성가한 대통령 90년대 이후 두 분이나 나옴. 근데 우리나라 해외 학위자들 그렇게 많은데 단 한명도 없고. 정계든 재계든 끼리끼리 노는 단위는 국내 대학 학위 동문단위로 놀지. 이게 우림문화 특징이럐까. 해외서 학위 따서 어느 정도 대우 받아도 우리 사회 주류에선 아웃사이더일 뿐이야. 국내학위를 거쳐서 해외가는거면 몰라도, 국내 학연 없이 그들 사회내에서 받아 줄 듯 싶남. 미국에서 살꺼면 모르겠는데 한국에서는 안되는거야. 한계가 있어. 생각해봐 조선 500년 동안 해외파들 아예 없었겄냐? 대개 유명 사학 중심 학맥 인맥으로 붕당정치가 됨. 지금도 똑같어. 그리고 무슨 하버드가 기준이야. 획일적이고 그런 얘기하는데, 그런 우리나라에서 최소한 미래 핵심분야에서는 5손가락 3손가락안에 드는 분야가 많다. 우리나리가 작기 땜에 그에 조정할 수밖에 없는거. 예를들어 과거 cpu삼섬 amd진출할 기회도 있었지. 근데 안해. 그거 했다가는 미국의 견제도 문제고 국내케파로 소화시킬 수 없어. 능력되어도 적정 수준 이상은 안하는거도 많은거. 대한민국에서는 하버드 할아비가 와도 안되는거야. 앞으로도 달라질꺼라 보지 않는다. 이번에 축협 고대 마피아 얘기 나오지. 아니 우리 사회는 사실 유림문화 완전 재판이야, 해외 학위 한국에시는 큰 영향 없어. 하다못해. 2천년대이후 뜬 기업들 조차도 그 단위에서 이루어진다. 청상 미국에서 살아야 돼. 진보를 가도 그렇고 보수를 가도 그래. 바탕이 다 그래, 독일 석박사 학위가 있다는거지 기본적으로 국내에서 학사학위 받고 따온 분들이 다 주력에 있는. 우리나라 누적된 해외학위자가 얼마나 많냐. 안되는거라니까, 우리나라에선 안되는...
미 연방대법원은 2023년 6월 29일 "너무 오랫동안 많은 대학이 개인 정체성의 핵심인 도전과 노력, 쌓은 기술, 배운 교훈이 아니라 피부색을 근거로 입학 여부를 판단해왔다"며 "우리 헌법 역사는 그런 선택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하버드대와 노스캐롤라이나대 입학 프로그램은 정당하고 객관적인 고려 없이 (부정적인 선입견을 포함한)인종적 요소를 입시에 사용했다"며 "평등보호조항을 위반한 이 같은 제도는 허용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입시에 인종을 고려하지 하지 않고 저소득층 배려 등 다른 방식으로도 소외 계층 보호를 할 수 있다는 지적도 했다. 연방대법원은 "인종차별은 다른 인종차별을 통해 해소될 수 없다"며 "인종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다른 형평성 개념에 기반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판결은 미국의 아시아계 학생들을 대표하는 단체인 SFA는 2014년 공립대인 노스캐롤라이나대와 사립대인 하버드대를 상대로 "신입생 선발에서 흑인과 히스패닉 등 소수 인종을 우대한 탓에 아시아계와 백인 지원자들이 과도하게 역차별을 당한다"며 소송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아시아계 미국인은 전체의 6%에 불과하지만, 아이비리그 등 명문대 입학생의 20%이상을 차지하면서 '우세집단'으로 분류돼 높은 성적을 얻고도 대학에서 떨어지는 일이 잦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SFA는 "2000년부터 2015년까지 하버드대에 지원한 16만 명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아시아계 학생들이 '개인 평점'에서는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하버드대가 지원자의 긍정적 성향, 호감도, 용기 등 주관적 평가 항목으로 아시아계 지원자를 차별했다는 설명이다. 답글
신분도 신분인데 저 탑사립에 도전하는 하는 애들중에 집안이 준재벌급으로 빵빵한 애들이 적음. 막말로 인터내셔널 이라도 자기 학교 이름빨 날려줄 정도로 미래가 확실히 보장된 재벌급 자녀가 아니면 외국인 그것도 아시안 뽑을 이유가 없지 ㄹㅇㅋㅋ 막말로 00년 중반부터 준재벌급 집안이면 남자애들은 죄다 조기유학 보내는게 트렌든데 hyps급 토종 한국인 거진 못가는건 아무리 집안 버프 받아도 일정 수준의 테스트 스코어를 보유해야 돈발라 ec만들어 비벼보기라도 할텐데 질량의 법칙의 법칙에 따라 가뜩이나 한국에서 난다긴다 할만한 집안도 적은데 그 적은 모수에 똑똑한 아이가 나올 확률이 얼마나 되겄음? 재수가 있는 한국에서는 고액과외 붙이고 ㅈㄹ염병하면 어떻게든 뒷구멍으로 연고대까진 가능한데 미국에선 갭이어 갖고 탑사립 가는 경우가 없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