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키세키를 보고 트레센에 들어오자마자 폿케가 '골 앞의 키세키'를 노래 부르는 건 오타쿠로서 1따봉 줄 수 밖에 없음....

신 시대의 문 곡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 빨리 위닝라이브 나오거나 OTT에 떴으면 좋겠네요 라이브 장면 보고싶음

카페는 귀여웠는데 타키온은 완전 미치광이(?) 비슷하게 나온거 같아서 솔직히 무서웠습니ㄷ.. ㅋㅋㅋㅋ

정글포켓이 승리하고 나서의 장면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경기장면도 그렇고요

요거 쿠폰은 한국말딸에도 적용되나요?

브라바!

갠적으로 오프닝은 가장 좋았는데 애니 본편 내용이 문제..

도대최 엇재나와

스토리는 망했지만 속도감 느껴지는 건 최고다…

먼저 간다

1:33 Steady!!

이건 진짜 극장가서 들어야함…진짜 소름돋음

1,2기에 비해 부족하다 평가받는 3기지만 우승하고 우는 사토노에서 가슴이 먹먹했음ㅠㅠ

3주차 특전까지 영화보면 나오는 특전은 다모음 ㅋㅋㅋㅋ

강공책, 육박있었으면 이겼다

패스트푸드먹다가 든든한 국밥 먹은 느낌이다.

"먼저갈게."

매일 3번씩 들어요

꼬리털 ❤

이거 들으니까 극장판 다시보고싶네...

울부짖는 타키온의 얼굴이 보이는 순간 소름이 쫙

일곱빛깔의 프리즘<<이게 4인방의 G1승수를 의미한다는걸 깨닫자마자 소름돋았죠

엄마 난 커서 최강이 될래요!

먼저갈게-

이게도대체뭐얔ㅋㅋㅋㅋ

Seems to be a strange take on racing

ems to be aHerself

개봉 첫주에 메가박스 연수점에서 재밌게 보다가 마지막에 이 노래가 나와서 전율이 흐르고 인상이 깊게 남았네요

서로를 성장시켜라 남들 응원하는거 같으면서도 나의 더욱 커다란 도약을 위해라는 말이 너무 멋진

오황 씹간지네

극장판에서 op 듣자마자 뽕차던데 캬 이거지

타키온 검스신은게 너무 좋앜ㅋㅋㅋ

스포 영화중간에한번, 마지막에 한번뿐인 분량이었지만, 자신이 신시대의 문을열기 전 마지막관문이라는걸 알고있다는듯이 레이스전에 기사들이라고 칭해주며 독려해주고, 포케가 따라올때마저도 브라보 라고 받아주는 그냥 존재자체가 호감에 간지인캐릭..

진짜 땀마저도 아름답고 멋지다고 느껴진 장면이였습니다.

그냥 들었을땐 그저 그랬는데 극장판 보고오니 갓곡임을 알았습니다

라이스는 밥을 해줬어

이걸 오오이시 마사요시 작사 작곡 되어 있어서 띠용했음

😊😊😊😊😊😊😊

정글포켓의 이야기지만 패왕의 아리마기념이 제일 기억의 남는....

말딸 영화 정말 최고였다

0:17 패왕 그대사 다시듣기

이거 영화 묘하게 눈물 나더라...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스포) 진짜 저장면만 나옴 ㅋ

브라바!!

???: 먼저 간다

극장판 보고 왔습니다... 제 인생 영화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눈물나드라..

장면 분량 얼마 안되는데 얘만 생각나네ㅋㅋ

기묘한 오프닝곡의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