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 se llama un Ángel, que anda por Surcorea, cantando y actuando, en fin anda haciendo de las suyas, 👍 muy bien, todo lo que haces💯 desde el otro lado del mundo....
어제 저 자리있었던 나는 '날씨가 가을같다. 어, 비가 좀 오네.' 이렇게 생각했는데 무대있던 민규가 너무 다정한 목소리로 비가 '가을 가을 가을 가을'이라고' 한다니 정말 비가 그렇게 속삭이는것 같았음. 민규는 아이의 마음을 가진 시인이야 어떻게 그런 그렇게 순수하게 느끼고 예쁘게 표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