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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gmailgoogle6760
@gmailgoogle6760 20 часов назад
아름다운 시와 영상으로 가을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감사드려요❤
@홍춘녀-d1f
@홍춘녀-d1f 4 дня назад
김장 준비 고추를 만지락 거리며 어머니 생각에 다시 눈시울 젖어 오네요 ^^
@이정순-i9t
@이정순-i9t 10 дней назад
마음을 움직이는 말씀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 10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시와시인솔작가
@시와시인솔작가 11 дней назад
그럴까요 저도 점점~~~
@박영란-l6v
@박영란-l6v 11 дней назад
꿈길이라도있으니뵙을수있는것도 행복입니다 꿈길에서뵙기에 포기하지않고 훗날희망을눈물 을걸고기도합니다
@김선희-e7s5z
@김선희-e7s5z 12 дней назад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
@김형금-b5x
@김형금-b5x 12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사랑해주셔서 열심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yoonseopark-c1e
@yoonseopark-c1e 13 дней назад
🙂😄😃
@ginasong5736
@ginasong5736 13 дней назад
저도 완도가 고향입니다.
@임순유-s8c
@임순유-s8c 19 дней назад
결혼하고 40년이 넘었지만 송편 집에서 딱한번 빚어보았는데 아주 오래전일이라 가물 가물합니다 시와 낭송이 다시금 몽글 몽글 제가 좋아하는 콩송편 빚어 지은들과 담소하며 맛보고싶군요 감사합니다❤
@travellee9233user
@travellee9233user 21 день назад
추석맞이꽃 송편꽃 시편 낭송 영상등 잘 감상함. 옛정성과 옛추억이 무럭무럭
@JuhyunKim-j7m
@JuhyunKim-j7m 22 дня назад
좋은글 감사합니다 가슴이울컥 …. 찡 감동이였습니다 존경합니다
@JuhyunKim-j7m
@JuhyunKim-j7m 22 дня назад
심박사님 !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울컥 감동 찡 했습니다….❤😂
@gmailgoogle6760
@gmailgoogle6760 22 дня назад
심웅석 작가님의 시집을 사랑하는 팬으로서 영상으로도 감상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은 어디 쯤인가 생각하게 되네요. 남은 길이 아주 길었으면 하는 바램..
@72chianti
@72chianti 22 дня назад
심웅석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안정현-p9l
@안정현-p9l 22 дня назад
정말 감동적이네요 가슴이 뭉클하고 찡 하네요 감사합니다 ❤️ ❤️ ❤️
@허성택피리영감
@허성택피리영감 23 дня назад
감동의시 즐감하며 풀청하고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축복합니다 😅
@정명심-k5y
@정명심-k5y Месяц назад
애닲은 AI목소리와 아름다운 영상이 찰떡이네요~눈물나려해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김형혜-m7k
@김형혜-m7k Месяц назад
글재주가 없어 맘껏 체우지 못하지만 친구에 시낭송을 들으니 왠지 꽉체워진느낌이네 ㆍ굿
@돌인생박원호
@돌인생박원호 Месяц назад
멋진영상 노래. 응원. 합니다🎉🎉🎉🎉🎉🎉🎉
@여운-q1i
@여운-q1i Месяц назад
눈동자 여운 밝은 곳이라 어둠이 가까이 하지 못하기에 희멀건 눈동자는 잠들지 못해 이리저리 뒤척였습니다 허물을 벗지 못해 어두운 가로등 밑에서 능사뱀 꼬물거리는 비늘 같이 가엾은 새가 비 맞아 떨고 있었습니다 막차로 떠나지 못해 머물던 곳이 숨쉬던 에덴 숲이었던 것을 미쳐 몰라 그 아이의 미련을 붙잡지 못하고 그대로 승차하는 것을 지켜 보아야만 했습니다. 달덩이 품듯이 끌어안는 것이 태초의 그림자 위에 동산의 꿈을 비추고 새들이 깃털둥지 튼 포근한 미소가 지난 가시 박힌 눈동지였습니다 아기새의 새근거리는 숨소리가 꿈결처럼 흐르는 영롱한 눈빛으로 이 밤을 삼키기에 목로주점 곁으로 가까이 가는 그림자를 붙잡지 못하였습니다 광야로 질주하는 백마의 말채찍으로 인해 거친 신음들이 비손 강 언덕을 넘어 엉겅퀴로 엮은 풀 가시 밑으로 지친 영혼이 지나갔습니다 별들이 모여 쓴 잔들마저 마시어 역하게 토하여 이리저리 구르고 있었습니다 죽음을 거친 나목에 매달린 가지들의 숨결이 봄의 씨앗으로 내리듯 저만큼 날리는 언덕바지 위에 걸터 앉았습니다 또다시 찾아온 수증기 오르듯 아지랑이 고개 너머 바람도 한몫 잉태한 눈동자가 흔들거리고 있었습니다 * 비손 강 : <성경 창세기> 에덴동산에 흐르는 4대강 종류에 하나. * 월간문학 2022. 2월호게재
@혜영이-i6x
@혜영이-i6x Месяц назад
이글읽고나니 마음이 차분해 치는것 난두 여백이 남는거 같아 무엇으로 여백에 공간을 채우리오 너무도 잘 읽었다오
@시가운시는구름을타고
@시가운시는구름을타고 Месяц назад
눈꽃은 겨울에 피는 여백이죠 거기에 시한수는 그리움이고 사랑이죠
@정순임-u8g
@정순임-u8g Месяц назад
음악이 너무커요 분위기 망치내요
@허성택피리영감
@허성택피리영감 Месяц назад
이른 아침에 접하는 감동의 글 정말 좋아요 감동속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뵙고 싶어 이웃합니다 변함없는 이웃으로 함께 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sunjakim1888
@sunjakim1888 Месяц назад
아름다운 시에 낭독도 아름답습니다.
@시와시인솔작가
@시와시인솔작가 Месяц назад
위안을 주는 아름다운 시 배경 역시 아름답습니다🫠🩵👍
@이보영현숙
@이보영현숙 Месяц назад
축하드립니다 0:41
@세실의시와낭송
@세실의시와낭송 2 месяца назад
건강한 시입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여운-q1i
@여운-q1i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의 시를 노벨문햑상에 대상(후보)에 올렸습니다. 변산아씨 바람꽃 여운 눈이 덮힌 돌맹이 틈 사이로 빼긋이 내민 것이 앙증맞게 고와라 순백의 천사 날개 저어 하얀 미소를 폴폴 풍기며 바람에 한들거린다 끼니 밥은 눈송이 먹고 자라 부채잎 춤추듯 화려함도 숨긴 채 방실 웃음 꽃잎 속에 수줍음을 간직하니 별들까지 수를 놓아 노래하네 골짜기 등선 갈잎바위 품안에 있어 질투하던 새초름한 초승달도 맵시 사랑 몸빼 바지로 감싸주듯 비추어 준다 추운 그늘에서 웅크린 눈 모자 쓴 바람꽃이여 외로워 하지마라 변산아씨야 지나가는 휘리바람 동무가 머물어 주지 않니 눈물 지어 저만치 기다리는 봄은 노루귀 달린 얼음숲 들로 동그랗게 아지랑이 가물거리며 손짓하네 ※ "마지막 여행" 소설 내용과 관련된 시. 《여운, "천마도" 첫시집 1편. 월간문학 시
@세실의시와낭송
@세실의시와낭송 2 месяца назад
시와 잘 어울리는 환상적인 곡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시와시인솔작가
@시와시인솔작가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름다운 슬픔이네요🩵 시원한 오늘 보내시길~~
@시와시인솔작가
@시와시인솔작가 3 месяца назад
리빙스턴 데이지 꽃을 떠올리며~~🩷💛💚
@yun-jeonglee7210
@yun-jeonglee7210 3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마음에 와 닫는 명시입니다. 이 작가님의 글은 언제나 감동이 함께 합니다. 큰 감사를 드립니다 ^^.
@경순최-h5b
@경순최-h5b 3 месяца назад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Wv1U4LFekZI.htmlsi=KtQExYYgWPhOudAp
@서정자-t2m
@서정자-t2m 3 месяца назад
꿈샘은 작은 천국 에가고싶네 험한 세상속에서 생명수 (부처님)라고 표현하고 싶다.
@시와시인솔작가
@시와시인솔작가 3 месяца назад
여느 모임과는 달리 참 아름다운 모임 같아요^^~♡♡♡
@시와시인솔작가
@시와시인솔작가 3 месяца назад
연륜이 느껴지는 고운 시입니다
@시와시인솔작가
@시와시인솔작가 3 месяца назад
쓸쓸하네요 나이듦에 초연할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smkim101
@smkim101 4 месяца назад
😊😊😊😊 잘 감상했습니다.
@공정.질서.안정
@공정.질서.안정 4 месяца назад
내고향~ 부소산에 ~~~!! 고란사가 있으며~ 낙화암이 있으며~ 박물관이~ 있습니다ㅡ 내고향~ 부여에는~~ 궁남지가~ 있으며~~ 수북정이~ 있으며~~ 백마강도~ 있습니다~~ 계백의 혼~ 이 담겻고~~ 의자왕의~얼이 서려있는~~ 내고향 부여~~~!! 떠나온지~ 어~언~~ 45년이~ 지나가고~있 습니다~~~!! 수북정에~ 거북이 없고~~ 낙화암에~ 삼천궁녀 는~ 존재 하지도~ 않앗거늘~~ 그~어느누가~ 백제의 역사를~ 낭설~햇던가요~~~!!
@mayday4135
@mayday4135 4 месяца назад
😊
@gloriamariadasilva
@gloriamariadasilva 4 месяца назад
Ou❤❤❤❤❤❤❤❤❤❤❤❤❤
@박상석-e1z
@박상석-e1z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친 삶의 여정에 새로운 희망과 소망이 싹트 자라듯 마음에 선물을 주시에 감사합니다 ^^
@이일호-j1x
@이일호-j1x 4 месяца назад
와우~ 이점록 님 반갑고 영상 여러번 감상하게 되네요~♡
@김옥길-m9m
@김옥길-m9m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도 종종걸음으로 어르신들과 신나게 달리다가 석양 저녁놀에 소파에 누워 이 시를 마주하니 가슴을 치네요. 우선 시가 울림이 있고 장미희님 목소리 비슷한 낭독자님의 감성도 좋네요~❤❤❤
@jooeunshin1134
@jooeunshin1134 4 месяца назад
덕분에 좋은 하루를 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hbs708
@hbs708 4 месяца назад
마음에 와닿는 시 ~낭송까지 감사합니다 🎉❤ 굿짱이어라
@임동옥-m4b
@임동옥-m4b 4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랑합니다 내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