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항상....매일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몸 조심하고 안 아프고 다치셨으면 좋겠습니다.특히 여름에 는 더우시고 무거운 가스통까지 등에다가 메시고 산소통까지 힘들게 가지고 계단으로 올라 가시는 모습을 보니까 가슴이 찢어지고 찡 했습니다.응원할게요.화이팅!.
20대 젊은 시절에 여름철 물놀이하러 갔는데 2명 초등학생 두 명을 구조 한적이 있는데 한명은 자력으로 탈출이 가능해 뒤 따라 나오고 한명은 물을 많이 먹어서 뒤로 돌아가 목을 걸고 구조 했는데 힘이 많이 들었는데 3명 구조는 대단하시네요. 혹시나 해서 오리발을 가져가 인명 구조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는데 구해주고 나서 애들이 빠진지도 모르고 먹고 놀고 있는 부모들을 보니 화나고 구해주고 인사도 없는 부모들 보니 참 .. 그래도 내가 먼저 봐서 구해주었으니 나름 오랜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