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수록 시 속에 스며들고 녹아들어 완전히 용해되어 정서적 감응에 젖게 되는군요. 실로 오랜만에 낭만주의 시 편들을 접해봅니다. 요즘처럼 세련된 어휘로 반드럽게 조탁해놓은 시 편들, 읽고 나면 알맹이는 없고 혀 끝에 맴도는 언어 유희적인 관념어들! 과연 시의 본령이 어떠해야 하는지도 성찰해봅니다.
스며드는것을 읽고 슬픔에 눈물이 고이더라도 저녁에 간장게장이 반찬으로 나오면 나는 맛있게 먹을것이다 남김없이 먹을것이다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수많은 미래와 죽음을 잠으로 기만하려는 처절한 모성애마저 내 허기짐을 해결하려는 삶은 그토록 애처롭게 잔인하구나 삶은 그렇게 지겹도록 숭고하구나
내가 기독교를 믿지않고,,,,혐오하는 이유를 간단히 써보겠다,,,, 인류역사상 기독교인들에게 학살당한 수 많은 사람들을 애도하면서 이글을 씁니다.... 구약성경에 기록된 야훼(여호와) 하나님의 살육 일지,,,,,, 야웨(여호와)의 명령 으로 살육된 90만 5천 154명의 기록 1. 야웨(여호와)의 명령 으로 살육된 90만 5천 154명의 기록, (바이블 전체 내용) *아이성을 점령 시키고 1만 2천명을 살해 하였고, [여호수아 8장 24절] *가나안과 브리스 사람을 넘겨 주어 1만명 살육, [사사기 1장 4절] *베냐멘 사람 2만5천100명이 살해 되었고, [사사기 20장 35절] *유대인을 시켜 이스라엘의 정예병 50만을 살육한 후 여호와(Jehovah)는 변덕을 부려 반대로 유태와 에로파안을 공격하게 하였음으로 에로파안은 그 공격으로 죽고 말았다, *<아수영>에서 18만 5천명을 죽이고... 18만 5천명 살육, *유대인들이 자신을 섬기지 않고 신상을 만들자 3천명 살해, [출애굽기 32장 27-28절] *나답과 아비후가 여호와 에게 올리는 불을 잘못 올려서 산채로 2명 태워 죽이고,[레10장,1-3절] *한 여인의 아들이 여호와를 저주하자 돌로 쳐죽이게 하였다, [레24장10-15절] 1명 살육 *안식일에 일하는 남자를 여호와의 명령으로 돌로 쳐 죽임, [민수기 15장 32-35절] 1명 살육 *백성들이 불평 하자 전염병을 내려 1만4천700명을 죽임, [민수기 16장 49절] *유대인이 모압 여자와 자고 그들의 神에게 제사 하자 염병을 퍼트려 2만4천명을 죽였다[민25장,9절] *다윗이 인구 조사를 하자 분노하여 전염병으로 7만명을 죽이고, [사.하24장15절] *삼손을시켜 블레셋 사람1천30명을 쳐 죽였는데 숫자가 확인 안된 것은 얼마인지 모른다[사,기15,15절] *고라가 모세와 불화 하자 여호와가 진노하여 고라의 모든 백성을 삼켜 죽이고, [민16장, 31절] *여호와에게 분향 하는 사람 250명을 태워 죽였다. [민수기 16장 34-35절] *벧세미스 사람이 하나님의 궤를 들여다 보자 분노하여 5만70명을 살해, [사무엘상 6장19절] *여호와의 궤를 싣고 가던 소가 뛰자 붙잡아준 웃사를 상(償)대신 쳐 죽였다, [사.하6장1-7절] *아이들이 엘리사를 놀렸다고 곰두 마리를 보내어 어린아이 42명을 찢어 죽임,[열왕기하2-24절] 2. 야훼(여호와)에 의해 "살육" 되었으나 명확한 숫자를 기입하지 않은 살육! *노아의 홍수로 전 지구상의 생축을 다 죽였다, [창세기] 싹스리 살육, *애굽의 처음 난 아들(長子)을 남김 없이 살해, [출애굽기 12장 29절] 맏아들 싹스리 살육, *여호와의 영광을 위하여 애굽의 병사를 바다에 빠뜨려 싹스리 살육 [출애굽기14장 27-28절] *헤스본왕 시혼을 공격하여 시혼 백성 싹스리 살육, [신명기2장 32-35절] *하나님이 아모리인 에게 우박을 내려 백성을 살해 하였는데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더라" 하였으며 [여호수아 10장 11절] 아모리인 칼과 우박 살육, *유대인을 시켜서 립나를 쳐서 립나 백성 싹스리 살육, [여호수아 10장 30절] *<하솔>을 쳐서 그 성읍에 호흡이 있는자 하솔백성 싹스리 살육 [여호수아12장 13-15절] *여호와가 명령하여 미디안을 시켜 자기들끼리 미디안 골육상쟁 유도 살육 [사사기 7장 22절] *암몬과 모압을 격살하여 남김 없이 다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다 [역대하20장22-24절] *이유는 분명치 않으나 여호와가 분노 청년, 남녀와 노인 싹슬이+산자는 노예 살육 [역,하36장17-20절] *불레셋이 여호와의 궤를 옮기자 분노하여 쳐죽이고 궤 옮긴자 싹슬이 살육 [사무엘상5장8-12절] *배고프면 먹으 려고 메추라기를 먹은자 싹스리 살육. [민수기 11장 32-33절] *백성들이 여호와에게 불평을 하자 불뱀을 보내여 물어 죽이게 하였다 [민21장 5-6절] *길르앗 사람이 하나님의 총회에 불참하자 진노하여 모든 사람과 어린아이를 칼로 진멸하여남김없이 살해하였다, [사사기 21장 8-11절] 길르앗 싹슬이 살육,,,,, 야훼가 실재로 존재한다고 해도 이런 무자비한 살인귀신에게는 머리 숙일 수가 없습니다. 유대교 이슬람교 천주교 개신교 모두 구약성경을 믿는다는데,,,, 인류역상서 수많은 살육 전쟁이 있었고,,,,그 뒤에는 항상 유일신을 믿는 종교들이 있었다,,,, 반인륜적 살육이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있었던 것이다, 기독교와 이슬람간의 수 많은 종교전쟁과,,,, 200여년간 자행된 심자군 전쟁,,, 중세의 마녀사냥,,, 전세계를 돌아다니면 식민지화하고 아프리카인, 아시아인들을 짐승처럼 잡아다가 노예로 팔아먹는 악마와같은 개짓거리,,,, 북미와 남미를 정복하여 땅을 빼앗는 과정에서 기독교인들이 학살한 숫자가 2억여에 달한다고 하는데,,,,, 이런게 사랑의 종교냐???? 살인악마의 종교 아니냐???
전국시대에 군자의 도를 말하며 허세를 부리던 군주가 대패해서 나라가 망했던 이야기가 생각나는 내용이다. 철딱서니가 없는 생각이고 이런 말은 촌구석에서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감성으로 써야 할 글이지. 부족을 책임지는 리더의 언어는 절대 아니지. 향기로운 꽃 반짝이는 물을 전쟁에서 가족을 지켜내는데 어떻게 쓸것인가 고민해야 할 일 아닌가. 이걸 좋다고 읽고 공유하는것은 또 얼마나 무책임한 일인가. 전쟁터에서 가족이 죽어야 할 판에 향기로운 꽃 타령을 하겠구만.
부족을 위해 이미 할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땅을 내놓아야 했던 부족장이 상대 적장에게 자신 부족의 역사와 철학을 담아 일침을 기하는 글이고, 이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 우리가 잊고 살았던 소중한 것들은 없었는지,를 생각하며 땅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땅위에 있는 공기와 바람도 있음을 일깨워주는 부족장의 지혜에 공감하는 겁니다. 그리고 어떤 글을 읽고 다 각각의 이유가 있어서 공감하는 타인을 자신만의 시각에 기준해 일방적으로 폄훼하는 것이야말로 바람과 공기는 느끼지 못하고 땅만 보는 사람인 듯하네요. 오히려 님께 필요한 글일 듯해요. 다른 각도에서도 한 번 보시길. 님같은 시각도 있을 수 있지만 이글이 좋다고 생각한 200여분 그 누구도 타인의 그런 시각을 비난하지 않았음도 고려해주시길...
건물의 기둥과 척추는 임무 수행 방법이 전혀 다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물의 기둥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척추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허리는 인체의 대들보’라고 하면서 건물의 기둥과 같은 의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의 기둥과 척추는 여러 가지 면에서 전혀 다릅니다. 건물의 기둥은 움직이지 않고 견고하게 버텨야 합니다. 인간의 척추도 상체를 짊어 지고 버티는 면에서는 같으나 척추는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점에서 건물의 기둥과는 전혀 다릅니다. 건물의 기둥은 부식되거나 망가지면 기둥이나 철판으로 교체하거나 용접을 하여 보강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인간의 척추는 어긋나거나 금이 가면 건물의 기둥처럼 쇠막대를 대고 나사못을 박아 보강하면 굽혔다 폈다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허리 본래의 기능을 상실합니다. 사람들은 말 합니다. 쇠가 오래되면 녹이 슬듯이 인간의 허리 뼈도 오래되면 수술을 하여 보강해야 된다고. 그러나 쇠는 스스로 움직일 수가 없지만 인간은 스스로 움직이므로 단련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건물의 기둥과 척추는 여러 가지 면에서 전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인간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허리가 구부러져 꼬부랑 노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들어간다고 해서 자연적으로 허리가 구부러지는 것이 아니고 허리 주변 근육이 약해져서 굽게 되는 것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 등산 등의 운동으로 허리 주변 근육을 단련하면 허리 수술을 하지 않고도 오랜 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온갖 허리 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 번도 수술하지 않고 역도.유도를 하며 건강하게 살고 있는 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소견입니다.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 졸저에는 히포크라테스와 고대 그리스 의사들의 허리 치료 방법도 소개하였습니다.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010-5250-4802(무료)서초동
아메리카 인디언은 조물주 신에 후예들이다. 자연에 성령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인간인 것이다. 그러기에 그들에 역사와 생존은 결코 무시당하지 않으며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경애한다. 문명과 문화는 마냥 좋은 것 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인류에게 고통과 비극을 주기도 하지만 편리함도 제공한다. 시애틀 추장에 자연에 대한 성령의 대서사시는 조물주 창조주의 계시이다. 전세계인들에게 많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존경하고 매우 훌륭하십니다. 인디언 형제들이여!!!!!!!!!!! 단군에 후손으로부터.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제 듣느니 원하던 느낌의 그때의 뜻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며 그때의 그대들 뜻이 지금이라도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라며 아메리칸은 인디언의 땅 인디언이 주인이다. 주인 행세를 하는 백인들이 외세침략자라는 사실을 철저히 깨닫게 하길 바라며 신의 이름으로~~~
나는 왜 허리골절의 실험대상이 되었을까? 허리가 아프면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합니다. 어떤 때는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죄수들이 나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고통이 언제 끝나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허리 통증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천벌을 받은 존재라는 절망감에 사로 잡히기도 했습니다, 하여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과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알아서 허리 통증의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찾고자 위험을 무릅쓰고 허리를 골절시키는 실험을 했고,실험은 운 좋게도 성공적이었습니다. 제가 실험한 결과 허리 통증은 이렇습니다. 허리 통증은 질병이 아니라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견딜 만큼 허리 주변 근육이 단련되지 않아 나타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 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에 상체는 아래로, 하체는 위로 매달린 후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허리통증을 없애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역도와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이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켜 허리통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2017년 5월 초,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가 어긋나 있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가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졌지만 요추는 골절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러 허리에 문제를 일으켜 고통을 유발하고,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 무리한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면도날로 허리를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고통을 참으며 윗몸 일으키기와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리는 등의 운동을 두 달 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운동을 한 결과 일어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15일에는 사전 준비 운동 없이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와 같이 허리를 다쳐도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7월 24일 오대산을 5시간 산행한 후, 7월 29일 병원에 갔더니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설악산 대청봉을 즐겁게 등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요추를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 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무나 허리를 부러뜨리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할 수 있다면 저는 굳이 위험한 실험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일부러 허리를 부러뜨리는 실험을 했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제가 실험을 한 것입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운동을 하면 누구나 허리 통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험은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WHO. .미국 하바드대 의과대학 .주한 독일 프랑스 영국.스웨덴 이탈리아 대사관에도 보내드린것입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남.70대 후반) 서초동 010-5250-4802(무료)
문명인이란게 어떤 시각으론 폭력적이란말과 동의어이기도 합니다. 언어와 생각이 동서고금에 일치된게 어디 있겠습니까? 오늘날 선진국이라는 나라둘이 식민지와 노예무역 그리고 착취 자연의 파괴를 일삼지 않은 나라가 있습니까?. 그리고 세월이 지나 이제 과거가 덮어지려할때라고 착각할때 매너니 문화니 문명이니 생겼으리라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가가 촉촉해지는 아름다운 연설문입니다 참으로 가슴아픈것은 오늘날의 시애틀은 미국에서 자살률이 두번째로 높은 우울한 도시가 되었지요 감사합니다. - 씨우(SIOUX)추장 노랑 종달새(Yellow Lark)의 기도문 " 오.. 세상의 모든 생명을 숨쉬게하고, 바람속에서 그목소리가 들리는 대영혼이여, 나의 말을 들으소서. 당신의 많은 자녀들중 한명으로서, 약하고 보잘것없는 나는 당신의 힘과 지혜가 필요해 당신앞에 옵니다 나를 아름다움속에 걷게하여, 나의 두눈이 언제나 붉고 보라빛나는 저녁노을을 볼수있게 해주십시오. 당신이 만든 모든것을 나의 손이 존중토록 하고, 당신의 목소리가 언제나 들리도록 나의 귀를 예민하게 해주시고, 당신이 우리에게 가르쳤던 모든것, 나뭇잎들과 돌들 사이에 숨겨논 모든 가르침을 알수있도록 나를 현명하게 해주십시오. 나의 형제들보다 우월해지기 위함이 아닌, 나의 가장 큰적인 나자신과 싸울수있도록 나에게 힘을 주십시오. 지는 석양처럼 언젠가 생명이 꺼져갈때는 나의 영혼이 한가닥 부끄러움이 없도록, 언제나 깨끗한 손과 올곧은 눈으로 당신앞으로 갈수있는 준비가 되도록 해주십시오."
@@user-sl8il6my9u 씨애틀 타임즈는 전반적인 워싱턴주의 자살률 특히 씨애틀 메트로 지역이 1999년부터 급기학적으로 늘었지만 정확한 이유는 모르고 주로 알콜중독 마약중독, 외로움, 총기소지에서 이유를 찾고있다합니다주로 남자가 많고 인종적으로는 안타깝게도 아메리칸 인디언이 제일 많고 다음이 백인이라 하네요 미국의 현 아메리칸 인디언들은 인디언 네이션이라 불리는 인디언 구역에서 자기들의 신성한 땅과 영적 전통에서 분리되어 대부분 기독교로 개종되고 알콜중독과 마약중독 그리고 삶의 의지를 잃은채 아직까지 방황하고 있습니다
앵글리색슨족들의 서부대학살을 서부대개척이라고 포장되여있고 백여년동안 아프리카의 흑인들을 누적 2억명이나 잡아서 노예로 부려먹은게 바로 유대인과 앵글리색슨족들의 인류역사상 최악의 인류 대학살이지요 , 그런놈들이 아직도 방식만 바꿨을 뿐 세상의 재부를 약탈하고 불쌍한사람들을 죽여버리고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