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네안데르탈인 등은 인간의 두개골과 동물을 턱뼈를 조각해서 만든 조작된 증거입니다,, 밀러의 원시지구 실험, 코아세르베이트 실험 등도 현대 과학에서 그 오류를 찾아내었구요... 진화론을 발표한 다윈도 말년에는 이론 발표한 것을 후회를했다고 합니다...
창조론과 창조과학은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세상의 질서를 바로 잡으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진화론을 믿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뜻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모든 진화의 과정에 하나님의 개입이 있으셨고 모든 것의 주권자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b_christianccmplaylist놉! ‘유신진화론’이란 명칭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일부 근본주의적인 기독교, 그중에서도 창조와 진화에 관한 과학적 논의에 대해 협소한 견해를 갖고 있는 진영에서나 사용하지 더 이상은 ‘유신진화론’이라고 하지 않아요. 교정된 용어는 “진화적 창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