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없는 주문이아니라 이해를 위하여 읽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3장 코로나바이러스를 잘 견디게해 주세요, 벗어 나는 것 보다 깨닫고 고난을 견뎌나가는 것이 보람 말슴을 잘 듣고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게서 주신 시련 코로나사태를 거절하는 자세보다 이를 체험을 통하여 극복하므로서 신앙의 결실을 깨닫게 되어야 하나님의 가르침을 알게딥니다. 이로서(내가 얻는 믿음은) 고난은 종류도 많지만 이러한 체험을 교훈으로삼아 앞으로 코로나보다 더욱 큰 고난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더 높은 교훈을 체험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봅니다. 앞으로 세상은 이보다 더 힘든 고통도 체험하게 될 것도 예상한다할 때 더 굳센 힘을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이 아니겠습니까? 한국인이 다른 나라의 국민들 보다 더 욱 능력이 있어보이는 것은 지나간 세월에서 겪은 고난들 그 모진 고난이 걸음이 되어 체험으로 남게된 것이 곧 세계가 놀랍게 극복해 온 것입니다. 이것이 곧 민족의 정신적 신앙입니다. 위글은 목사님 말씀에서 듣고 나름대로 제가 느낀것을 메모한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