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예요 이거보다 먼저 저의 수목원 윗쪽에서 개똥불 처럼 지그재그로 탐색 하더니 내 머리 위에서 서 있다가 곧장 네려오는 거예요 갑자기 숯불같은 색을 발 하며 머리를 누를 듯 네려와 죽은척 엎드렸다가 몇분 만에 고개를 돌려보니 없고 언제 갔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소리도 뜨겁지도 바람도 없었어요. 보지 못한 사람들은 뭔 말인지 모를거예요 나는 그 때 그 물체에 빨려 들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도 하늘에 별만 봐도 오싹 그러네요. 나 홀로 본것이 아닙니다. 자칭 청와대 출입 기자 라고 하는 이정기 라는 사람과 같이 봤는데 처음 4개가 출현 했던 베네스트 골프장으로 이정기는 어디론가 유에프가 맞아요 하고 전화를 하며 뛰어갔다.
다른것을 예기하는것이아니라 저렇게 나무에 못박아서 열선연결하고 위에는 아무거나 주어다가 풀리를 올려놓고 이것이 옛날이나 하던방식을 지금도하는게 전문성이 업어보이는 그림이라 이건 유튜브 방송에 전세계에서 보는데 과연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그거죠 조금시간 내서 장치나 지그장치를 만들어서 전문성을 보여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납품업체가 저걸보면 과연 저렇게해서 정확한 정밀한 제품을 납품을 할수있나 의심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