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수 많은 고난이 찾아오셨네요.. 사람마다 고난의 수준과 기준이 다 다르지만.. 그 고난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그 안에서 발전하는 나를 발견하게 될거에요.. 도깨비에서 제일 생각나는 대사가.. 오늘은 날이 좋아서 오늘은 비가 와서 오늘은 나무가 이빠사.. 이런 사소한 이유로 불멸을 미뤘지요.. 이처럼 사소한 이유 하나하나를 생각하며 더 나은 나를 상상하며 힘들지만 내일의 나를 미래의 나와 배우자를 위해서 견디며 살아가보는 것이 어떨까요 지금 이걸 보고 있는 극단적인 생각을 하시는 분들 여기까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날씨가 좋잖아요.. 그 날씨를 만끽해야죠 날씨가 좋지 않으면 적적함을 즐기고.. 비가 오면 비를 맞아보며 살아있음을 느껴보는게 어때요 벌써 죽기엔 벌써 등지기엔 이르잖아요.. 아직 누릴 행복과 세상이 있는데
4:17 ㅋㅋ 애초에 이거는 중국 무술 사기꾼 영상인데 뭔 이런걸 자료라고.. 저색기 춤추면서 애들 혼자서 여러명 밀고 지랄 난리 떠는 새기 아니여 ㅋㅋㅋ ㅇ ㅏ ㅈㄴ 웃기네 ㅋㅋㅋ 디스하려고 만든거지 이 영상? 이소룡이 초인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ㅈ밥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기록? 걍 ufc 선수 아무나 델고가서 붙이면 개팰듯 글고 뭐? 4:40에 1인치 펀치를 계승하기 위해 가난한 지역의 학교 아이들에게 가르쳤다고? 애들이 어캐 이해를 해 저걸 ㅋㅋ 그냥 돈 없어서 무술 못배우는 애기들 건강하라고 직접 무술 좀 가르쳐준거겠지.. 또 이것도 얘기도 있습니다.. 카더라네 그냥 .,. 거의 무슨 웹툰에서 옷?같은거 입으면 120kg인데 60키로로 보인다는 거랑 뭐가 다르지? 안경끼면 존못인데 안경빼면 존잘남 되는 뭐 그런거랑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라노벨 씨발 무슨 시발 이소룡이 너무 빨라서 상대방이 한대도 못맞추고 순식간에 어깨 관절 탈구 시키고 와다다ㅏㄱ! 때린다고? 권투에서는 그런거 탑급 선수들은 다 피하거나 가드로 데미지 안받아서 개쳐떄릴수 있다. 그리고 상대가 바보도 아니고 가만히 탈구 되지도 않고. 그리고 존나 빠르다는것도 다 일반인들 상대로 하니까 그런거지 지금으로 따지면 권투 선수들이 은퇴해서 인간 펀치머신으로 돈 받고 사람들한테 맞을때 주먹 다 피하고 패링하고 안아프게 가드하고 이런거랑 똑같은거니 존나 당연한거임. 그나마 무술한다고 몸놀림은 잽쌌으니 도망은 잘쳤겠지. 8:05 에는 자기도 무슨 기술을 쓰려고 한게 아니라 그냥 손바닥으로 친건데 어깨가 탈구된거면 그 사람 어깨가 문제거나 딱봐도 안경쓰고 있는거 보니까 기술 시연한다고 깝치다가 지도 모르는 어떤 기술의 작용을 써서 탈구가 된거거나 한거겠네. 시바 얻어걸린거 갖고 대단하게 보여지는거 ㅈㄴ웃기누 ㅋㅋㅋ. 그리고 스파링하는 거 찾아봤는데 그냥 하루종일 쳐때리고 싸우던데 진짜 쓸모없는 무술이라고 생각듬. 장혁도 무슨 절권도한다고 시바 경찰 영화 찍으면서 후다닥 하면서 절권도로 깝치던데 그냥 존나 웃길뿐 ㅋㅋ어떤 경찰이 시바 유도같은거로 제압안하고 절권도로 쳐 때리고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어머니는 17살때 저와 저희 오빠를 낳으시고 아버지는 제가 태어나기 전에 운전배달 을 하다 음주운전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 원래 몸이 건강이 안좋으신데.. 저희 오빠를 낳으시고 몇십년 뒤에 저를 또 낳으셔서 건강이 더 안좋아 지시고 지금까지 눈을 감은채로 병원에 누워계십니다. 오빠는 아직 초등학생인 저와 어머니의 병원비를 벌기위해 밤 , 낮 거르지 않고 일을 했습니다 제가 할수있는건 공부 밖엔 답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몇년이 지나고 전 지금 고등학생 오빠는 32살 인데 꼭 좋은대학 가고 좋은 일자리 가져서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 와 어머니 오빠에게 꼭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아빠 엄마 그리고 오빠 고마워 사랑해❤❤😢😢
이거 어릴 때…. 보고 많이 울었었는데 이 영상이 나온 1개월쯤 됐을 때 이 영상을 봤다. 그때는 울었다…. 지금 보니 왜 울었을지…. 이해가 간다. 항상 우리를 위해 희생해 주시고 항상 엄마한테 철없이 군 게 후회가 될 줄은 몰랐다…. 십몇 년 동안 셀 수 없는 날짜만큼 혼자서 키워준 엄마에게 정말 감사를 느낀다. 이제 내가 잘못하고 소소하게 잘못했던 게 생각난다. 가족이 죽는다는 거는 참 슬프다고 다시 느꼈다 4년 전 영상인데도 슬프다…. 엄마는 우리에게 거의 모든 것을 다 주셨는데…. 정작 우리는 별로 해준 게 없어서 더 슬프다 항상 엄마가 안 죽길 바라며 이 댓글 작성을 끝낸다. 다시 생각해 볼 기회여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