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환불이 되건 어쩌건 주문하는 사람의 시간을 우습게 보는게 괘씸해서 구독 해지함. 뜯어보고 물건 확인하고 다시 포장하고 밖에 내놓고 앱에서 교환 신청하고 이 과정이 굉장히 번거로움. 시간 없는 사람들이 할 짓이 아님. 따지고 보면 그닥 싼 것도 아니고 해서 이젠 내 시간 아낄 겸 인터넷에서 물건 살 때 최저가 비교 잘 안하고 관리 잘 되는 것 같은 곳에서 삼.
다른 아파트 같은동 같은 호수라 가끔 이런경우 있어요 택배도 쿠팡도 ㅋㅋ 음식은 처음 전 샐러드 3개 시켰는데 샐러드 7(3+4)개 받은적 있는데 회수하신다고 했는데 안가져가셔서 식당에 직접 전화했더니 그냥 드시거나 폐기하라고 하셔서 금액도 크고 낼 먹어야지 하고 이체해드렸음 이 일을 기억하셨는지 거의 한달반 뒤에 주문했는데 식당 사장님이 서비스 왕창주셔서 감사한 마음과 돼지야 다이어트해야지!! 갈등하다 그냥 냅다 먹고 운동간게 생각나네요 ㅋㅋ 이후도 사장님 서비스 늘 주셔서 미안해서 못시킴 ㅋㅋ
너무 늦게봤다ㅠㅠ 지금이라두 봐서 다행이기두 죄송하기도 ㅠㅠ 넘 잘 보고가구 쇼츠도 그렇고 늘 잘 보고 있고 응원하구 있어요 암튼 예씨 언 니들이 하고자 하는거 다 잘되엇으 면 좋겟구 행복했으면좋겠어요 그리 구 언니들 그림 넘 넘 귀여워요. 그냥 언니들 다 금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