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두마리가 동시에 검은등뻐꾸기랑 그냥 뻐꾸기랑 한 100미터 사이에 왼쪽 오른쪽에서 양쪽으로 번갈아가며 지금 새벽에 울어대서 잠을 못잠 ㅜㅜ 영종도 백운산임 ㅜㅜ 돌겠음 ㅜㅜ 쉬지도 않고 냄 ㅜㅜ 그냥 뻐꾸기가 더 체력이 좋은거 같음 검은등뻐꾸기는 지금 갑자기 글 쓰는 도중에 소리안냄. 가끔 소쩍새도 울음 이거 여기 작은 산에 왜 저 새들이 사는지 의문. 누가 풀어놨나. 까마귀소리가 좋음 낮에 내서 좋고 편안함. 오래 소리도 안내고 위에 새들은 아주 독종들임 몇시간 내내 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