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는 기업도시 원주는 기업도시 혁신도시 제천은 뭐가 있습니까 인근 도시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 제천은 발전이 정체되어 있습니다 빈 상가는 늘어나고 홈마트 두군데는 문을닫고 영화관 두곳도 문을 닫았습니다 도로는 갈라지고 깨져 있는데 예산은 다 어디다 쓰고 있습니까 예산은 시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공공재에다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서민들은 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인데 정치인은 어디에 있습니까?
수요층이 줄고 있어 상권이 무너지니 경제가 어려워지는 제천.단양 현재 유일한 길은 정부가 수요롤 진작시킬 수 밖에 없기에... 결국 정부예산밖에 답이 없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꿈만 같은 수도권전철 도입등 많은 사업들이 예산편성을 아우르는 전문지식과 지역을 사랑하는 열정과 패기가 있어야 가능하겠지요. 권석창 예비후보님은 할 수 있다고 믿기에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권...석...창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