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을 사실 굉장히 미화한 편이죠. 돈을 훔쳐 가난한 이들을 돕는다. 이게 진정한 해적이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그 돈 또한 가난한 누군가가 집 문서 팔고 미래를 팔아가며 루테란에 지불했던 거금입니다. 사실 돈을 훔쳐 가난한 여자들을 고용해서 누구처럼 마누라 3명에 광란의 파티를 즐기는 실제 내용은 스토리에 담기 어려웠겠죠 ㅎㅎ 애기들이 부모 계정으로 하는 게임이다보니 여러분은 심장병으로 곧 죽어야만 하는데, 누군가 정상인의 심장을 루테란 정권에 의해 얻게 된다면 그렇게 행동하시겠나요? 만약 그렇게 살게 된다 하더라도, 루테란 정권에 감사하며 사실건가요?
왜 몇몇사람들이 남버서커 한테 대지술사 라 부르는지 ;; 이렇게 전스킬 하나하나 보니 ,,정말 모든 스킬이 다 땅바닥 뒤집어 엎넹;; 원래 버서커는 일부 판타지에서는 말그대로 광분해서 거의 이성을 잃고 닥돌 하는건데..여긴 남자 법사 가 지팡이대신 대검들고 대지속성 마법쓰는거 같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