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어볼 곳이 없어서 그런데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요? :) 팔찌를 동대문이나 중국 사입으로 제품 찾고 판매하려고 하는데 보통 한 사이즈만 팔더라구요.... 잘 파는 쇼핑몰들 보면 사이즈별로 다 있던데... 그분들은 직접 만드는 건가요? 팔찌는 사입해서 파는 제품군이 원래 아닌가요..? ㅠㅠ
이거보니 예전의 제가 생각나네요ㅎㅎ 6~7년 전쯤에 악세사리 쇼핑몰 창업한다고 일 그만두고 혼자 쇼핑몰 만들고 로고,디자인까지 매일 새벽까지 준비하고 매일 남대문시장가서 악세사리 사입 알아보고.. 첨에 몰랐는데 계속해서 보니까 악세사리를 보는눈이 생기더라구요 너무 신기.. 그때 많은 사장님들이 악세사리몰 힘들거라고 다들 말리셨는데 그 이유를 나중에서야 알게됬어요ㅠㅠ 창업하시면서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 도전하시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제 봄이왔으니 매출이 더 올라야죠! 라비님 응원합니다 꼭 잘되시길 바래요!
저는 10/24일에 저희 강아지를 보냈어요 아직도 마음이 아파 이런저런 강아지 영상 보다보니 추천에 떠서 보게됐는데 보는 저도 덩달아 가슴이 아파오네요... 저희 아가는 병원에서 퇴원 절차 밟다가 갑자기 무지개를 건너서 입원 안 시키고 집에 있었다면, 자다가 갔다면 하는 후회가 막심했는데 라비엔토님 영상보니 그렇게 무지개를 건넜다면 더 공허했을 것 같아요 별 말 아니지만 라비엔토님도 저도 힘내봅시다 파이팅
저희 토토랑 똑같은 성격이네요~ 그래서 가끔은 사람같아요ㅎㅎ 노견이 될수록 잠자는 시간이 엄청 길어지더라고요 제 경험상이는한데 좋아하는 간식 아낌없이 많이 주세요!! 입 운동을 많이해야 나중에 씹는다는 개념을 안까먹어서 밥도 잘 먹게 되더라구요😍 까미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렴~
저두 한 15년 전에 14살 된 강아지 떠나보내고 하던 사업을 접었던 기억이 ㅜㅜ 마른장작이 될때까지 울었었지요 당시 제 몸에 불똥하나만 튀어도 바로 불이 붙었을 거예요 ㅎㅎ 도저히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고요 ;;;; 그만큼 큰 슬픔이었지만 당시엔 저도 너무 어렸었어서 지금와서 돌아보면 참 너무 감정적이었던거 같네요 당시엔 모든 일들을 그렇게 했었는데 ㅎㅎㅎㅎㅎ 슬픔이 많이 크시겠지만 그래도 평정심을 유지하며 씩씩하게 일상을 이어나가는 모습이 보기좋아요!화이팅!!
각대봉투 색상이 참 예뻐요~!💙💙 첫 영상 업로드때부터 봤었는데 댓글은 처음 달아보네요~!!ㅎㅎ 손편지 쓰면서 손에 쥐날거 같은거 공감합니다.ㅎㅎ 궁금한게 있는데 혹쉬.. 귀걸이 택 펀치로 뚫은건가요? 아니면 처음 제작할때 후가공 하신건가요? 귀걸이택펀치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게 펀치가 들어가는 길이가 길지 않아서 고민되더라구요.ㅎㅎ 존버해서 쇼핑몰 대박나길 응원할게요💗💗
